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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7급 이하 직원 아이디어발전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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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5. 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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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자체와의 비교견학을 위한 지피지기(知彼知己) 투어에 나서
7급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발전소 출범(1)
안동시 7급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발전소가 지난 30일 출범식을 갖고 권영세 안동시장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지난 30일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발전소 출범식을 갖고 지피지기(知彼知己) 투어를 실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발전소는 안동시청 7급 이하 직원 28명으로 구성된 시정연구팀이다.

이들은 안동시의 주요 사업현장과 타 지자체 선진지 비교견학을 통해 좀 더 창의적인 발전방안을 찾는 ‘지피지기(知彼知己) 투어’를 진행한다.

이날 실시한 지피지기 투어는 낙동강생태학습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하아그린파크를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발전소 참여자들은 지피지기 투어는 물론 안동시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찾아내고 각종 시책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하는 시정 서포터즈 역할도 수행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날 투어 현장에서 참여자들과 만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며 “아이디어라는 것이 어느 순간 떠오르기도 하지만 끊임없는 관심과 고민이 그 바탕이 되는 것이니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안동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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