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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면 양식어업교육 ‘수산업 발전’ 선도...어가 소득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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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3. 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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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인력개발원서 '해면 양식어업 과정'실시
이론강의와 현장교육 병행
전북도가 내수면 양식어업교육에 이어 해면 양식어업교육을 통해 수산업 발전과 어가소득 증대를 추진한다.

전북도는 다음 달 24일부터 사흘간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도내 해면양식 희망 어업인 30명을 대상으로 ‘해면 양식어업 과정’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군 및 도 수산기술연구소의 교육생 추천을 받아 최종 선발해 스마트 양식 기반구축 및 육성 등 현장 전문성 강화교육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교육 대상자는 다음 달 24일 교육생 등록을 시작으로 이론 강의와 현장견학 교육을 받게 된다.

이론 교육은 해양수산 주요정책, 수산물 안정성, 김 양식 및 신품종 개발, 현장 중심 해면양식 기술, 어류 양식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증대 방안,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등으로 진행된다.

현장교육은 ‘해면양식의 신품종 양식 방법’에 주력하고 있는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고창군 해리면 소재) 및 유통·가공을 기반으로 ‘친환경 먹거리를 먼저 생각’하는 수산물가공공장(군산시 성산면) 등을 견학 하는 등 실용적인 전문교육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편성됐다.

도 관계자는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양식 희망 어업인을 대상으로 해면 및 내수면 어업 교육이 이뤄지는 만큼 효율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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