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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문경지사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달 6일부터 본답기 급수를 시작해 현재까지 2모작을 제외한 대부분의 농경지의 모내기 용수공급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영순면, 용궁면, 개포면 등 상습가뭄지역의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문경시, 예천군 지자체의 수탁사업으로 내성천 이목양수장(영순면 이목리 일원), 동림양수장(용궁면 대은리 일원)을 설치, 저수지 양수저류 및 용수로 직접급수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 영강(영순면 율곡리 일원), 복계천(용궁면 가야리 일원), 금천(용궁면 읍부리 일원)에 퇴수 재활용 양수장을 설치, 운영하여 상시 물부족을 겪고 있는 하류부 농경지 재공급으로 농업용수이용의 효율화를 하고 있다.
현재 농어촌공사 문경지사가 관리하는 29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70%로 평년대비 120% 수준이나 가뭄에 대비 모내기가 완료된 지난 3일 이후 용수절약을 위해 주수원공인 경천저수지의 윤환관개(급수지역을 2구역으로 나눠 5일씩 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상기후에 대비해 농민의 안전한 영농을 위한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