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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제15회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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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4. 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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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13
제15회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에서 대회 참가자들이 경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경영장 앞에는 시상 트로피가 전시돼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정재훈 기자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는 201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2회씩 진행돼온 국내 미용인들의 축제다. 첫 대회에서는 참가자 400여명에 불과했던 것이 15회째를 맞은 올 상반기 대회에서는 선수들만 13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심사위원과 관계자들까지 더하면 3200여명이 넘는 명실상부한 국제미용인들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대회 종목도 반영구·피부·속눈썹 종목으로 시작해 이제는 왁싱·네일까지 영역이 확대되며 13가지로 늘었다.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는 경연의 목적보다는 친선대회 성격이 더 짙다. K-뷰티의 산업 발전과 신진 미용인들의 육성에 초점을 맞춘 만큼 대회 참가자들은 대부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참가자들인 SPMU, SMP, 속눈썹 분야, 스킨케어분야, 왁싱,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 등 13개 부문에서 대회를 치렀다. 서울에 이어 오는 5월 28일에도 대구에서 동일한 행사가 열린다.
제15회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
'제15회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종목별 경연을 펼치고 있다./사진 = 정재훈 기자
○…중국·일본·태국·베트남·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도 참여한 이번 대회는 ISO/IEC 17024(국제표준화개인자격증) 시험도 함께 실시됐다. 협회 관계자는 "K-뷰티의 기술이 미용선진화의 초석이 되고, 해외 참가선수들도 참여해 K-뷰티의 기술을 받아들이는 미용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부문은 속눈썹펌이다. 일반인 사이에서 인기 시술로 꼽히는 만큼 상위 20%만 본대회 출전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다. 메디케어 부문은 장비를 전부 들고 오기 힘들기 때문에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경연을 진행했다.

○…각 부문별 대회가 끝난 오후에는 단국대 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단국대 태권도시범단들은 한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화려한 발차기 등을 선보이며 해외 참여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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