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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개원 앞두고 유관기관 찾은 광주시의회…“좋은 의정활동,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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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7. 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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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대 광주시의회 개원맞이 유관기관 방문 소통과 협력 강화
박상영 의장(뒷줄 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9일 광주시보훈단체협의회를 방문해 협의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의회
경기 광주시의회 소속 의원 12명이 제10대 의회 출범에 앞서 보훈단체협의회 등 지역 유관기관 네 곳을 방문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일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제10대 광주시의회는 박상영 의장, 최서윤 부의장을 비롯해 윤기서 의회운영위원장,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 오현주 도시환경위원장과 주임록, 이은채, 조예란, 박지현, 이강섭, 김시은, 김옥주 의원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광주시의회의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원들은 첫날인 9일 지역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8건을 청취했다. 이어 광주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지역 언론인들과 상견례를 갖고, 시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다음 날인 10일에는 광주문화원을 방문해 이상택 원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문화원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4건을 청취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의원들은 광주경찰서를 찾아 이동권 서장과 경찰 간부들을 만나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나눴다.

박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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