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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의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원들은 첫날인 9일 지역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8건을 청취했다. 이어 광주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지역 언론인들과 상견례를 갖고, 시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다음 날인 10일에는 광주문화원을 방문해 이상택 원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문화원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4건을 청취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의원들은 광주경찰서를 찾아 이동권 서장과 경찰 간부들을 만나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나눴다.
박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