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시장 "소통하는 행정으로 변화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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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목표를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로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시정 목표가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당초 인수위원회는 '익산 대도약'을 시정 목표로 제시했지만, 시민 의견을 반영해 최정호 시장이 제시한 '익산 대전환'을 포함한 새로운 시정 목표로 변경했다.
이번 시정방침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목표를 정해 발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의 비전 설정 단계부터 시민의 뜻을 전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와 함께 확정된 민선9기 5대 시정 방침은 △광역의 길을 연결하는 교통허브도시 △산업의 내일을 육성하는 미래첨단도시 △농촌과 식품을 혁신하는 농·생명도시 △역사와 관광을 아우르는 K-문화도시 △시민의 힘으로 완성하는 시민주권도시다.
이번에 확정된 시정 목표와 방침은 향후 4년간 익산시 주요 정책의 수립과 행정 운영 방향을 결정짓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시정 목표와 시정 방침은 시민들의 참여와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