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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청와대에 따르면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비롯해 청와대 및 정부 관계자, 박 위원장 등 빛의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
이 밖에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총 1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박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 대표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비상계엄 전후 상황을 다룬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도 함께 관람한다.
빛의 위원회는 2025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치된 대통령 직속 기구다. 이 대통령은 초대 위원장에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임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