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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79회 임시회 개회…추경·조례안 등 16건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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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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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12일간 의사일정 진행
본회의
김충영 익산시의장이 제27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를 진행하고 있다./익산시의회.
전북 익산시의회가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9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상임위원회별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또 '익산예술의전당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익산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운영 민간대행 동의안' 등 모두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김순덕 의원이 발의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북 제2혁신도시 익산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손진영 의원이 공공부문에서 시가 모범 사용자가 되기를 촉구했으며, 최재현 의원은 상습침수지역 주택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차수막 설치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남석 의원은 익산시 대규모 투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으며, 김미선 의원은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을 위한 재정 건전성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문선 의원은 익산시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며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안했다.

김충영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지금 ,우리 의회의 첫 발걸음이 민선 9기 시정의 출발과 맞물려 익산시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올바른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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