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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조례안과 건의안, 공모보고 등 모두 6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2026년 상반기 시정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현안업무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고, 1건의 성명서가 가결됐다.
먼저, 김영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시 대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군산시니어클럽은 2020년 이전 계획에서 교육실, 화장실, 물품공간 부족이 제기됐지만, 6년이 지난 지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개회의 운을 뗐다.
다음으로 윤요섭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이 가장 시급하게 선점해야 할 최우선 유치사업은 월명공원 국가 도시공원 지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화숙 의원도 "현재 새만금 개발은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등이 주도하고 있어 정작 새만금을 품고 있는 군산시가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김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군산·새만금 균형 반영 촉구' 성명서가 가결됐다.
이에 군산시의회는 정부에 △ 군산·새만금을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소부장, 미래 모빌리티, 재생에너지 기반 첨단산업의 핵심거점으로 확대 반영 △ 군산·새만금에 대한 별도 투자 패키지와 전력·용수·교통 인프라 지원계획의 마련 △새만금을 로봇 파운드리와 부품 클러스터의 연구개발, 실증, 양산, 수출, 인력양성이 결합된 피지컬 AI 핵심도시로 육성 △ 시·도·새만금개발청, 산업계, 교육계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해 군산·새만금 미래산업 메가프로젝트 반영 방안을 즉각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서동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제10대 군산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신뢰 속에서 출범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의원 모두 시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그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