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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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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위 자동차 업체인 마쓰다와 아우디-폴크스바겐그룹인 체코 스코다가 내년 한국에 판매 지사를 설립한다.최근 두 브랜드는 판매딜러와 직원 모집 등 출시 준비에 한창이다. 이로써 세계 20위권 이내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중국 업체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한국에 진출, 연간 25만~30만대 수입차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할 전망이다. 23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마쓰다는 아우디를 판매하는 고진모터스를 비롯한 4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250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성금은 교통안전 교육·장애인의 이동 편의 향상·소외계층 청소년 및 탈북민의 자립역량 강화·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기회 제공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현대·기아차가 노약자·장애인 등 이동 약자를 위해 ‘보행보조 착용로봇’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착용로봇은 인체의 동작 의도를 감지해 그 동작에 인체 근력을 보조하거나 증폭시킬 수 있는 착용시스템이다. 26~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무릎형·고관절형·모듈결합형·의료형의 보행보조 착용로봇 시제품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2020년경에는 보..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뉴 푸조 508’ 유로6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1.6 악티브 모델은 블루 H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120마력과 최대토크 30.6㎏·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4.2㎞/ℓ다. 세련되고 견고한 디자인·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첨단 시스템·편안한 승차감·넓은 적재 공간, 탑승자를 배려한 인테리어를 갖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국도요타는 디자인과 편의·안전사양을 기존 모델보다 향상시킨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16 올 뉴 RAV4’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강렬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편의장치의 장착 확대로 상품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헤드램프는 ‘발광다이오드(LED) 주간주행등’이 추가된 ‘Bi-LED 헤드램프’로 변경된다. 동급 SUV 중 유일하게 상향등·하향등을 모두 LED 타입으로..
다음달 종료되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를 받으려면 계약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개별소비세 30% 인하는 12월말 출고 기준이기 때문에 이전에 계약했더라도 올해 안에 출고되지 않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투싼·쏘렌토·임팔라 등은 출고 대기 물량이 많아 지금 계약을 하더라도 연말까지 차를 인도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현대자동차의 투싼은 현재 출고 대기 물량이 7000여대에 이른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로 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용 ‘차세대 전동식 통합 회생제동 브레이크시스템(iMEB)’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회생제동 브레이크시스템을 구성하는 압력공급부와 압력제어부를 하나의 전동식 시스템으로 통합해 원가· 중량을 30% 이상 줄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기존 시스템은 압력공급부와 압력제어부가 각각 분리돼 원가·중량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날 경기도 고양 산울안민속농원에서 80여명의 ‘2015 도요타 주말농부’가 참가했다. 이들은 배추 총 800포기의 김장을 담가서 노숙인센터인 ‘안나의 집’에 기부했다. 한편 ‘도요타 주말농부’는 도요타 구매고객이 주말마다 텃밭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월부터 25가족이 각각 16.4㎡의 텃밭에 7개월간 다양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칠레에서 자유무역협정(FTA) 효과를 바탕으로 자동차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22일 칠레 자동차협회(ANAC)에 따르면 지난달 현지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2353대, 2306대를 팔아 1~2위를 휩쓸었다. 1월 현대차가, 6월과 9월에 기아차가 1위를 기록한 적은 있지만 쉐보레를 3위로 밀어내고 양사가 1·2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달이 처음이다. 현대·기아차가 선전하는 것은 2004..
현대자동차가 ‘2015 창조경제박람회’ 부대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도심 한복판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선행기술을 시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은 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자동차부품연구원·현대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대교 북단에서부터 코엑스 남문까지 약 3㎞ 구간에서 진행됐다. 최 장관은 자율주행 선행기술이 탑재된 제네시스에 직접 탑승해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말리 호텔 습격 무장단체 인질 20명 풀어줘”(속보)
‘스마트 드라이빙(Smart Driving)’. 최근 출시된 혼다의 중형 세단인 뉴 어코드 3.5 V6를 시승한 후의 느낌이었다. 1976년 출시된 이래 40여 년 동안 월드 베스트 셀링카로 자리잡은 어코드는 첨단 정보기술(IT)과 편의사양으로 다시 한번 진화했다. 외관은 혼다의 스포티한 디자인 덕분에 단단하면서도 강인해 보였다. 전면부는 방향지시등·주간주행등·안개등까지 모두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를 적용했..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인천시 영종도에 위치한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됐다. 3기 과정은 8개 딜러사 소속 12명의 멘토가 9개 공업·마이스터고 자동차학과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한다 BMW 드라이빙 센터 내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여름·겨울방학 동안 연 2회 BMW 기본교육과정을 배운다. 멘토가 소속된 서비스센터..
쌍용자동차는 경영진과 현장감독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쌍용차 평택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와 생산·품질총괄본부 산하 현장감독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사업 실적과 중장기 비전 등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대표는 올해 판매 호조를 보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가솔린·디젤의 성..
르노삼성자동차는 유로6 엔진을 장착한 ‘2016년형 QM3’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1.5 dCi 엔진으로 최고출력 90마력과 최대토크 22.4㎏.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료 소비와 배기가스를 절감하는 오토 스탑앤스타트 시스템으로 복합연비는 17.7㎞/ℓ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최고 연비 효율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판매가격은 연말까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SE트림 223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