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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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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금호타이어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제5회 이벤트 테크놀로지 어워드’ 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테크놀로지 어워드는 글로벌 기업들의 마케팅 이벤트 활동 중 차별적이고 새로운 기법을 활용해 좋은 성과를 올린 기업을 대상으로 총 12개 부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금호타이어는 2월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 기간 뉴욕 타임스스퀘어 지하철역에 설치한 ‘동작 인식 스크린’으로 베스트 터치·제스쳐..
한국타이어는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6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생산기술 향상을 통해 뛰어난 품질의 상품을 생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대전공장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 등으로 중앙연구소에서 개발된 시제품의 제조기술 안정화를 통해 국내..
현대자동차가 신형 아반떼로 내년 초 본격적인 미국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2015 LA 오토쇼’에서 아반떼 AD(현지명 올 뉴 2017 엘란트라)’를 북미시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아반떼는 현대차 미국 판매의 약 30%를 차지하는 대표 차종이다. 현대차는 신형 모델 출시가 현지 판매량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미국시장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2.0 CVVT 엔진과 6단 변속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삼성동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에게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경영 노하우가 있다. 조부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창조 경영’과 부친인 정몽구 회장의 ‘품질 경영’이 바로 그것이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과 정 회장은 각각 창조 경영과 품질 경영으로 현대차그룹의 ‘계동 시대’와 ‘양재동 시대’를 이끌었다면, 정 부회장은 선대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 경영으로 ‘삼..
중국 시장 판매 비중이 국내 타이어 3사의 희비를 갈랐다. 각각 30%와 40%가 넘는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는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25% 정도인 넥센타이어는 이익이 증가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의 3분기 영업이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4% 줄어든 24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조7254억원으로 같은 기간 0.6% 늘었다. 미국 시장의 판매 호조 등으로 매출액은..
현대자동차가 ‘고객을 찾아가는 쏠라티 제품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8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과 충청·강원·호남·대구경북·부산경남지역에서 500명의 쏠라티 구매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다. 제품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고객들이 쏠라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엑시언트 서포터즈 운영·상용차 연비 마스터 선발대회·엑시언트 고객 초청 골프대회 등 상용차..
SK엔카닷컴은 오중석 사진작가와 협업으로 사진·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영상 부문으로 각각 진행되며 부문별로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자동차와 연관된 사진이나 영상을 간략한 설명과 함께 다음달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작은 회원 투표(70%)와 전문 심사(30%) 점수를 합산해 선정된다. 수상자는 다음달 16일 SK엔카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사진과 영상 부문 대상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사륜구동형 럭셔리 대형 세단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00 4매틱’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전륜과 후륜에 일정하게 45대 55의 동력을 전달하는 상시 사륜구동 방식으로 험로와 미끄러운 도로 등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해 최적의 구동력을 실현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과 자동 9단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455마력과 최대 토크 71.4㎏·m의 성능을..
아우디코리아는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2015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의 최종 우승은 △뮤직 부문 김창희·신성훈 △모션 그래픽 부문 박진영 △제품 부문 차종민·김태우 △가구 부문 원은영·김근영이 차지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1차심사 통과자에게는 각각 2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아우..
현대차·쌍용차·한국지엠이 연비과장으로 과징금을 부과받는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중으로 국토교통부는 현대차·쌍용차·한국지엠에 승용차의 연비과장을 이유로 과징금을 부과한다. 국토부는 매년 차종을 선정해 연비가 제작사가 신고한 것과 허용오차 범위(5%)를 넘는지 사후 검증한다. 2013년 조사에서 현대차 싼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스포츠의 복합연비는 신고치 대비 각각 8.3%, 10.7% 미달했다. 지난해에..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유럽에서 판매 실적과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렸다. 17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유럽에서 작년 동월에 비해 4.4% 증가한 3만7967대를, 기아차는 8.4% 늘어난 3만2709대를 판매했다. 이같은 양사의 실적은 유럽 자동차시장 성장률을 웃도는 수치다. 지난달 유럽 시장에서는 작년 같은 달 대비 2.7% 늘어난 총 114만4109대가 판매됐다. 현대·기아차의 지..
한국지엠은 연말부터 신형 쉐보레 스파크를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경차 모델 중 유일하게 북미 지역에 수출되는 쉐보레 스파크는 14일 경남 마산항에서 첫 선적됐다. 북미 수출을 시작으로 전 세계 40여개국 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출한다는 게 회사측 계획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더 넥스트 스파크를 포함한 경차 신모델 출시에 힘입어 창원 공장의 가동률이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일본 업체들의 판촉 공세 등으로 올해 연간 목표치인 820만대 판매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연초에 올해 사업계획 목표를 지난해 대비 2.4% 늘어난 820만대로 발표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645만여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일반적으로 연말에 글로벌 판매가 급증한다는 점을 감안해도 올해 판매량은 800만대를..
카오디오가 자동차의 품격을 높여주는 마케팅 수단으로 부상함에 따라 유수의 자동차 업체들이 프리미엄 카오디오 시스템을 경쟁적으로 장착하고 있다. 스피커 숫자를 늘리는 것은 기본이며, 유명 오디오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까지 제공하고 있다. 1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이달 출시된 링컨 올뉴 MKX에는 업계 최초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레벨의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된다...
자동차 업체들이 겨울철을 맞아 안전운행 관련 이벤트를 강화하고 있다. 겨울철은 눈이 내리면 노면이 미끄러워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운전 중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는 등 다른 계절보다도 안전운행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1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자동차 부품업체들까지 무상점검·사은품 증정·타이어 보관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다음달 16일까지 ‘오토솔루션 러브 투게더 겨울 이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