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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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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안 등 8대 쟁점 법안을 철회할 때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대응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8대 악법이 철회될 때까지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맞서 싸울 것"이라며 "오늘도 내일도, 8대 악법이 폐기되기 전까지 모든 법안에 대해 필버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당이 규정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감사' 논란이 또 다른 당내 갈등을 부추길 수 있다며 대여투쟁에 힘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게 감사 논란이 계파 갈등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자, 지도부 차원의 교통정리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당게 논란의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한 전 대표 가족의 실명을 언급했다. 이를 두고 친한계에서는 개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1일 여야 정치인을 둘러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특검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스스로 장관직을 내려놓은 것을 의혹이 실재한다는 것의 방증으로 이해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의혹을 털어내고 싶다면 이 사안에서 자유로운 정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받으시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이 통일교의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정치자금..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필리버스터 마이크를 끈 것을 두고 "불가피했다"고 말했다.앞서 나 의원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우 의장은 나 의원이 안건과 무관한 발언을 이어간다며 마이크를 여러 차례 차단했고, 대치 상황이 계속되자 필리버스터 시작 2시간여 만에..
국민의힘이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사법개혁안을 철회할 때까지 농성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과반 의석을 가진 여당의 입법 강행을 국회 내에선 막을 수 없는 만큼 여론전에 당력을 쏟아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를 필두로 국민의힘 지도부는 10일 국회 본관 앞에 천막을 펼치고 릴레이 농성에 돌입했다. 농성장에는 '사법파괴 5대 악법 철회하라', '이재명 정권 악법폭주 민주주의 파괴..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인 의원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 출신으로 지난해 제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8번 받은 뒤 국회에 입성했다. 의원직은 이소희 전 세종시의원이 승계할 것으로 보인다. 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길 희망한다"며 "저 자신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본업에 복귀해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에 기여하..
[속보] 국민의힘 인요한, 국회의원직 사퇴…"본업으로 복귀"
국민의힘이 10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와 법왜곡죄 등 8대 쟁점 법안에 맞서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당이 법안 철회를 선언할 때까지 농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앞서 국민의힘은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대법관 증원·4심제 도입·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대상 확대 법안을 '사법파괴 5대 악법'으로, 정당 현수막 규제·유튜버 징벌적 손해배상제·필리버스터 제한 법안을 '국민 입틀막..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자신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강제 중단시킨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사과를 촉구했다. 당 지도부도 우 의장의 '일방적' 의사진행 방식에 대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나 의원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 본회의에서 가맹사업법 개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우 의장은 나 의원이 안건과 관련없는 발언을 한다며 나 의원의 마이크를 여러 차례 꺼버렸다. 이후 대립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자당 나경원 의원의 마이크를 끄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제지한 것을 두고 "대통령병"이라고 직격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우 의장이 오늘 나 의원의 마이크를 끈 것은 의회주의의 포기이자 직권남용"이라며 "국회의장직을 더불어민주당 지부로 격하시키고, 국회의장도 개딸 눈치 본다는 사실을 잘 알게 해 줬다"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가맹사업법에 대한 무제..
국민의힘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종교단체 등 재단법인도 지탄받은 반사회적 행위를 하면 해산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대통령의 권한으로 종교를 탄압하고 국민의 입을 막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또 다시 국무회의에서 '종교단체 해산' 이야기를 끄집어냈다"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불리한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자 '더 말하면 씨를 말리겠다'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강공에 맞서기 위해 '전 법안'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와 국회 천막 농성 등 전면전을 선포했다. 필리버스터 첫 주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내정자 나경원 의원이 맡았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 각종 쟁점 법안들을 포기하지 않으면, 비쟁점 법안들까지 모두 필리버스터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끝낸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입건한 것을 두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공수처는 민주당 하명기관 노릇 언제까지 할 것인가. 할 일이 그렇게 없나"라며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기 선거용으로 홍보까지 하고 나섰다"고 비판했다.앞서 김 의원은 전날(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내란특위에서 수차례 촉구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여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와 '필리버스터 제한법' 등 각종 쟁점 법안들을 '8대 악법'이라고 규정하며 대국민 포기선언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과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사법부를장악하고 정권 직속 수사기관을 강화하고 언론 자유를 제한하는 '전체주의 체제 구축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여당의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법..
여야가 '필리버스터 제한법'이라고 불리는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두고 거세게 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핵심 '개혁 법안'들을 연내 처리하겠다고 밀어붙이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총력저지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범여권인 조국혁신당까지 '소수당의 목소리를 제한'한다며 국민의힘에 가세했다. 한때 필리버스터로 존재감을 키웠던 민주당이 여당이 된 뒤 오히려 요건 강화에 나선 것은 '모순적 행보'라는 지적도 나온다. 7일 정치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