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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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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7일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자신을 불구속 기소한 것을 두고 "정치 기소"라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전 원내대표)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전화를 받은뒤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 원내대표 시절이던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7일 대통령·국회의원 등 공직자와 고위공무원의 소년기 흉악범죄 전력을 국가가 공식 검증하고,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조회·공개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대통령·국회의원·광역단체장 후보자 등 일정 직급 이상의 고위공무원과 훈장대상자·기수훈자 등에 대해 소년기 중대한 범죄와 관련한 보호처분·형사판결문 존재 여부를 법원 허가 아래 국가가 공식 조회하..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7일 '제 27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서 국회 의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사무총장은 점자법을 비롯해 장재인 권익 보호와 지원을 위한 법안을 다수 발의한 바 있다.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정 사무총장을 인권상에 선정한 이유로 △장애인의 참정권 및 정보 접근성 강화 △고령 장애인 활동 지원 보장 등을 위한 법안 발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장애인 인권 증지에 크기 기여 등을 꼽았다...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취약지역 홀로노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법에 명시하는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국가 전산 인프라의 구조적 취약성 해소를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안'을 잇따라 발의했다. 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인복지법 개정안은 농촌·인구감소지역 등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설치율과 관리 수준이 낮아 지역 간 서비스 격차가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개정안은 홀로노인을 우선지원..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을 밀어붙이자, 국민의힘이 '100% 위헌'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에서 집단 퇴장하는 '행위적 메시지'로 여당의 입법 정당성 자체를 부정하고 정국 판도 전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보수진영 일각에서는 내란전담재판부가 향후 계엄 책임 규명과 전직 인사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법왜곡죄가 포함된 '사법 패키지'가 재판과 수사의..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를 두고 "정권의 입맛에 맞는 법관을 임명해 이를 일상화하겠단 선언"이라고 비판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특별재판부 설치 및 법왜곡죄 신설의 위헌성 긴급세미나'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검찰이 해체되고 특검이 일상화된 나라가 됐다"며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내란특별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인사청탁 논란에 휩싸인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해 "국정 농단의 타락한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하며 '김현지 실세' 논란을 재차 꺼내 들었다. 앞서 문 의원은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문자 메시지로 같은 대학 출신의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 회장에 추천해달라고 요청했고, 이 문자 내용 일부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에는 김 비서관이 '제가 훈식이 형이랑 현지..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해제 방해 혐의'로 구속기로에 섰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기각을 계기로 대반격에 나설 전망이다. 체감온도 영하 8도의 추위에도 국민의힘 의원 30여 명과 지지자들은 영장이 기각된 3일 새벽 4시까지 서울구치소 앞을 지키며 밤새 투쟁 의지를 다졌다. 기각 소식이 전해지자 현장에서는 추 의원의 이름을 연호하는 함성이 터졌고, 장동혁 대표를 필두로 국민의힘은 즉각 정부·여당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장 대표는 이날 새..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국민의힘 내부 곳곳에서 반성과 사과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초·재선 의원 25명이 고개를 숙인 데 이어, 당 중진들도 별도의 메시지를 내놓으며 '릴레이 계엄 사과'로 번지는 모양새다. 탄핵 정국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권영세 의원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야당의 입법 독재와 폭주가 아무리 심각했다 하더라도, 계엄 선포는 결코 해서는 안 될 잘못된 선택이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국민들께 큰 충격을 드린 계엄의 발생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국민의힘 의원 107명을 대표해 대국민 사과에 나선 것이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절대 다수당의 권력으로 다수의 악법들..
국민의힘이 3일 추경호 의원에 대한 특검의 구속 영장이 기각되자 '사필귀정'이라며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쏟아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새벽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민원실 앞에서 "사필귀정"이라며 "정상적으로 법치주의가 작동하는 상황이었다면 아마도 영장 청구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 아직까지 대한민국 사법부의 양심이 살아있다는 점을 느낀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어 "특검 수사 자체가 잘못됐다는 방증"이라며..
국민의힘이 2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자당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 당은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영장 기각을 호소하는 집단 탄원서도 제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구속영장"이라며 "추 의원 다음은 국민의힘이 될 것이고 그 다음은 국민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2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와 관련해서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대장동을 파헤치겠다"며 공세 수위를 한층 높였다. 당 지도부는 이번 사태를 고리로 지난달 22일부터 열흘간 전국 순회 투쟁을 진행하는 등 총력전을 펼쳐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대장동 문제는 우리 당이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안"이라며 "진실이 무엇인지 국민들은 곧 알게될 것"이라고 말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여당이 한미관세 양해각서(MOU)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발의한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 "국회 비준 동의 절차부터 밟으시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점검 상임위원장·간사단회의'를 열고 "정부는 매년 200억 달러의 막대한 재정 부담을 떠안긴 관세협상을 맺고도 마땅히 거쳐야 할 국회비준 절차를 외면한 채 특별법을 기습 제출했다"고 지적헀다. 송..
국민의힘이 내일(2일) 자당 추경호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맞춰 법원 앞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전원 규탄대회에 참석하여, 불법 특검에 대항하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의원 107명 전원이 규탄대회에 참석하는 것과 관련해서 "아직 결론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자는 의원님들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