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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국힘 지도부, '상임위 불만 멱살잡이' 사태에 엄정 대응 예고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지방선거를 겨냥한 혁신안과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청년 의무공천제'를 도입하고 '쓴소리 위원회'를 당 상설기구로 확대해 국민의힘을 '청년 중심 정당'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 각 시도당에 '2030 로컬 청년 TF'를 설치해 지역별 정례 회의를 개최하고, '2030 인재 영입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청년 인재들을 주요 당직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맨 앞)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당 쇄신안 발표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사과와 쇄신을 선언하는 자리에서 '주황색 넥타이'를 통해 기존 당의 상징인 '붉은색'에서 벗어나겠다는 외연 확장 의지를 드러냈다. 12·3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첫 공식 사과로 정치적 부담을 덜어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상황에 맞지 않은 잘못된 수단이었고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7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 잘못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일 통일교·2차 종합 특검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개최하려는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이를 강행할 시 비쟁점 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본회의를 개최하자는 이유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그날 2차 종합 특검법을 강행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예고한 당 쇄신안을 둘러싸고 당 안팎에서 "무엇을 바꿀 것이냐"보다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시점에서 자강론과 외연 확장, 제3지대와의 연합을 둘러싼 시선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쇄신의 방향과 수위에 따라 야권 재편 구도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르면 8일 지방선거 전략과 당 개혁 방향을 담은 쇄신안을 내놓을 예정이..
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5일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 법사위 회의 취소에 강하게 반발하며, 여당의 '공천헌금' 의혹 등을 겨냥한 '찐3특검' 추진을 예고했다. 앞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진행 중이라는 점을 이유로 법사위 회기를 연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전체회의는 종합특검법과 통일교 특검법 처리를 위해 사흘간 열릴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예정됐던 본회의 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을 강타한 '2022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을 두고 "점입가경"이라며 특검수사를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살아있는 권력과 맞닿아있는 중대한 범죄 수사를 경찰에 맡길 수는 없다"며"국민의힘은 특검법 발의를 위해 다른 야당과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사태의 정점에 있다며 "민주당..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5일 사퇴를 표명했다.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지 4개월 여만이다. 김 의원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저는 지난 12월 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며 "장 대표께서 당의 변화·쇄신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8월 장동혁 대표로부터 정책위의장직을 제안받았을 당시, 저는 국민의힘이 국민께 신뢰받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이명박 전 대통령(MB)을 만나 외연 확장 방안 조언을 듣는 등 쇄신안을 위한 '경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지금은 화합과 단합과 결단이 필요한 때"라고 당부했고, 장 대표는 이에 수긍하며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해 당 '변화'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 전 대통령은 장 대표에게 "정치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연초 발표를 예고한 '쇄신안'과 관련해 "지금은 당의 힘을 키우는 데 더 많은 노력하는 것이 맞다"며 "당을 통합하는 데 걸림돌이 있다면 그 걸림돌이 먼저 제거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내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인사들에 대해 강도 높은 '인적 쇄신'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새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 대표가 어떤 결정을 할 때는 당원들의 의사가 매우 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제명하고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에 착수한 데 대해 "점입가경"이라며 "당시 당 대표 이재명 대통령도 명백한 수사대상"이라고 밝혔다. 앞서 2023년 12월 전직 동작구의원 2명이 김 의원 배우자의 공천 뒷돈 수수 의혹을 제기한 탄원서를 공개하면서 파장이 확산됐다. 탄원서에는 2020년 초 3000만 원을 수수했다가 수개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최고수위 징계와 수사의뢰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서명을 촉구하는 성명서에는 해당 사건이 단순한 당내 논란을 넘어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당 차원의 엄정한 책임 추궁과 사법적 판단 역시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담겼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공정과정의를수호하는시민일동'은 지난달 31일 '한 전 대표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사안에 대한 최고수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과 관련해 "대형 인사 참사"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과 폭언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며 "형수님에게 현란한 욕설을 내뱉었던 이 대통령이기에 입에 담기 힘들 막말을 내뱉은 이 후보자도 별일 아니라고 선택한 것 아니냐는 시중의 우스갯소리가..
새해 국민의힘의 행보가 오는 16일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선고를 기점으로 갈릴 전망이다. 이번 선고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판단은 아니지만, '핵심' 재판에 해당해 향후 전체 재판 결과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변화'와 '쇄신'을 앞세운 로드맵을 연초에 발표하겠다고 공언했는데, 구체적인 방향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선고 결과에 따라 장 대표가 내세운 '변화'의 방향 역시 윤곽을 드러낼 것..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턴직원 갑질·폭언' 의혹과 관련해 "공직자로서 명백히 부적격"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을 계기로 인사청문회에서 강도 높은 검증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모멸감을 주는 갑질, 민주당 DNA와 딱 맞는다"며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을 어떻게 장관으로 쓰느냐. "갑질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