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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국힘 지도부, '상임위 불만 멱살잡이' 사태에 엄정 대응 예고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25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수요 억제 중심에서 실수요자 보호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대표와 부동산정책정상화특위는 이날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대표는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자녀를 교육하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조금 더 넓은 집에 살고 싶다는 그 자연스러운 마음은 죄가 아니..
아시아투데이와 한문화진흥협회가 24일 공동 주최한 신년회에 41개국 주한 대사와 외교 관계자들이 100여명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본지와 한문화진흥협회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 주한 외교사절단 초청 신년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41개국 주한 대사와 배우자, 각국 서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주한 외교 사절단 행사에 대사 배우자와 서기관 등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우..
국민의힘 개혁파 모임 '대안과 미래'가 24일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의원총회 재소집을 요구하며 '당 노선'에 대한 공개적 문제 제기에 나섰다. 당 안팎에서는 개혁파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를 다시 꺼내들며 '지도부 흔들기 시즌 2'에 돌입했다는 해석이 나온다.대안과 미래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조찬 모임을 갖고 당 지도부의 노선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3일 의원총회에서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거부한 이후 처음 열린 의원총회는 3시간 가까이 이어졌지만 결국 '빈손'으로 끝났다. 당초 당명 개정과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강행 대응 방침을 논의하겠다던 계획은 빗나가고, 당명 개정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설명이 회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의원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총은 오전 10시 40분 송언석 원내대표의 공개 발언으로 시작됐다. 이후 회의는 10시..
국회 운영위원회가 오는 24일 여당의 사법개혁안을 비롯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여야가 기존에 합의한 일정(26일)보다 이틀 일찍 열리는 것이다. 운영위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본회의 개최를 기존 26일에서 24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긴 '제432회 국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안건 표결 직전 회의..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대구와 충청이 국민의힘의 최대 화두 지역으로 떠올랐다. 대구는 국민의힘 경선이 곧 본선이 되는 만큼 치열한 '집안 싸움' 국면에 접어들었고, 충청권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특별법' 처리 여부가 판세와 출마자를 가를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 5명이 동시에 출사표를 던지며 이례적인 '혈투'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당내 최다선인 주호영 국회 부의장을 시작..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논의를 6·3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고 당심을 결집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장동혁 지도부는 당명 개정이 정책·당헌·당규 개정 논의와 맞물린 사안인 만큼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2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연기 배경에 대해 "당명은 정책 및 당헌·당규 개정과 함께 이뤄지는 사안이다. 기본 정책과 정..
국민의힘은 14일 자당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원권 1년 정지' 처분과 관련해 "정치적 고려 없이 당의 독립 기구인 중앙윤리위가 원칙대로 결정한 사안"이라고 평가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으로 안타깝다"면서도 "중앙윤리위의 독자적 판단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공석이 된 서울시당 위원장직과 관련해서는 "당헌당규 따르면 시·도당 위원장이 궐위되면 시당수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어느 한 재판이라도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온 국민을 분노케 했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의 항소심에서 유죄가 돌연 무죄로 뒤집어졌다"며 "이 대통령에 대한 다섯 건의 재판을 모두 멈췄을 때 이미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사법부의 독립은 사법부 스..
서울시당 위원장직을 상실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당 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납득할 수 없는 징계"라고 반발하며 장동혁 지도부가 '서울시 공천권'을 사유화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6시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지도부가 중앙윤리위 뒤에 숨어 서울의 공천권을 강탈하는 비겁하고 교활한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장동혁 지도부의 생존방식은 당내 숙청뿐이며, 당내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에게 중징계인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배 위원장은 서울시당 위원장직을 박탈당하고 6·3 지방선거에서 공천권 행사도 할 수 없게 됐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피징계인 배현진을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와 윤리규칙 제4조 제1항의 제2호, 제6호, 그리고 제7호의 위반을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에 처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쪽방촌과 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밥상머리 민심 잡기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쪽방촌 밀집지역인 서울 중구를 찾아 취약계층에게 설 먹거리를 전달하고,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배식하며 명절 온기를 나눴다. 장 대표는 쪽방촌 방문에 앞서 "늘 이런 곳에 오면 끝나고 갈 때쯤 마음이 더 밝아지고 오히려 저희가 치유..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에 대한 징계 수위가 '당원권 정지'로 기울면서, 중앙당이 '서울시 공천권'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당지도부가 '인구 50만 이상 도시 중앙당 직공천' 카드를 꺼내 들면서, 기초단체장은 물론 기초·광역의원 공천권까지 중앙당으로 집중될 것이란 전망이다. 12일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배현진 위원장이 당원권 정지를 받을 것 같다"며 "그러면 배 위원장이 총괄하는 서울시당의 공천권을 중앙당..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외연 확장 행보'를 두고 잡음이 커지고 있다. 현재 지도부에서는 '윤어게인' 세력과의 거리두기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반해 개혁파를 중심으로는 '진정성 없다'는 회의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강성 지지층을 설득하는 동시에 중도층을 흡수해야 한다는 행보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 초선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계엄에 대해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강성 지지..
국민의힘이 11일 '보수 텃밭' 대구를 찾아 청년 기업가들의 창의와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대구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이어지고 시장 문턱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든든한 정책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지금은 글로벌 1등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삼성이 처음으로 꿈을 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