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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국힘 지도부, '상임위 불만 멱살잡이' 사태에 엄정 대응 예고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6일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제명 바로 전 단계인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김 전 최고위원은 내달 4일까지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출당된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최고위원이 제기한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에 대한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인 김종혁의 윤민우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기피..
국민의힘이 26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법'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했다. 아울러 여당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을 통과시킨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해서도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곽규택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은 위헌 요소를 제거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과 달리, '내란전담재판부법' 자체에 여전히 심각한 위헌성이..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5일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부의장은 대구 수성구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최다선(6선) 의원으로 '거물급' 중진으로 평가받는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대구 동대구역 박정희광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길 위에서 대구를 재도약시키겠다"며 "군 공항 이전과 상수원 확보 등 숙원 사업을 신속히 매듭짓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통일교 게이트와 여당의 공천뇌물 의혹 규명을 위한 '쌍특검' 도입을 거듭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홍 정무수석을 만나 "(단식 중이던) 장동혁 대표가 비록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장 대표가 띄워놓은 정치권의 묵은 숙제는 우리가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장 대표의 단식은) 단순히 특검을..
국방비 미지급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해양경찰청에서도 수백억 원 규모의 예산이 연말까지 집행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총 227억 원의 사업비를 연말까지 집행하지 못한 채 이월 처리했다.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실이 해경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제의 227억 원'은 당초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집행됐어야 할 자금으로 분류된다. 연차별 사업..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시도를 두고 "국민기만 정략 위장결혼일뿐"이라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금품수수·공천뇌물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에 불과하다"며 "자신들의 범죄를 가리기 위해 지방선거·보궐선거 자리를 거래하겠다는 또다른 매관매직"이라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쌍특검 무마 댓가로 자리 거래하나"라며 "민주당이 쌍특검을 이토록 회피하는 진짜 이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통일교·여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 수용을 위한 단식 돌입 8일 끝에 중단을 선언하고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제안과 악화된 건강 상태가 중단 결정에 결정적 계기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울먹)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단식 8일째를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단식 중단을 제안했다. 이에 장 대표는 단식 중단 의사를 밝혔으며, 국민의힘은 장 대표를 병원으로 후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국회 로텐더홀에서 장 대표를 만나 "물과 소금만 드시면서 이렇게 단식 한다는 말을 들어 많은 걱정을 했다"며 "정부여당이 이렇게 대표님의 단식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단식 멈춰달라"…장동혁 "그렇게 하겠다"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통일교 특검 따로, 신천지 특검 따로. 쌍특검을 하자는 제안마저 거부한다면 이미 심판은 끝났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은 속지 않는다"며 "판결을 선고할 때까지 침묵하고 있을 뿐. 선고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통일교·공천뇌물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이날 장 대표는 건강..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21일 일주일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해 "힘 있고 많이 가진 사람이 먼저 팔 벌리고 양보할 때 통합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40분께 국회 로텐더홀에서 장 대표를 만나 "어쩌다 정치가 여기까지 왔는지 국민통합 역할을 담당하는 정부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서글픈 일"이라며 "오늘 이 사태가 제대로 풀렸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고, 솔직히 제 심정은 국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단식 7일 차에 접어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해 단식 중단과 건강 회복을 촉구하며, 야권 공조의 중심 역할을 계속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을 찾아 "장기 투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함께 대표님이 몸을 최대한 추스르는 것이 어떠냐는 생각"이라며 "당장 양당이 공조를 강화하려면 대표님이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일주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 "병원 이송을 필요하다고 강력히 권고했으나, 장 대표께서 이 상황을 모두 거부했고 비상조치로 오늘부터 전해질 음료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날(20일) 밤부터 장 대표의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저하돼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당은 "의료진이 의료기관으로의 긴급 이송을 권고했지만, 본인의 거부 의사에 따라 단식..
국민의힘이 20일 청와대 앞에서 통일교 금품수수·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민주당의 통일교 불법 자금 수수 의혹, 공천 과정에서의 뇌물 수수 의혹, 한 마디로 검은돈을 뿌리 뽑기 위해 쌍특검을 반드시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정치권..
단식을 엿새째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필 글을 올려 "단식 엿새째,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며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내가 버틸수록 그 확신은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이 순간에도 자백을 반복하고 있다"며 "국민의 심판은, 국민의 특검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