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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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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국민의힘이 지난달 22일부터 열흘간 이어온 지방 순회 투쟁을 인천에서 마무리했다. 장동혁 대표는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될 것을 확신하며 강도 높은 대여투쟁을 예고했다. 아울러 최근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당 안팎에서 나오는 '계엄 사과' 요구를 일축하며 강경 노선을 유지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장 대표는 1일 오후 인천 주안역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과거에서 벗어나자고 외치는 것 자체가 과거에 머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의원의 성폭력에 이은 뻔뻔한 2차 가해가 도를 넘고 있다"며 "민주당은 장 의원을 온정주의로 감싼다면 국민적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장 의원 지역구 선배인 민병두 전 의원도 성추행 미투 폭로가 나자마자 의원직을..
장동혁 대표는 30일 강원 춘천을 찾아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의혹과 고환율·고물가 등 민생 난제를 고리로 '단일대오' 대여투쟁을 약속했다. 현장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일부 의원들을 겨냥해 '입 다물라'는 당지도부의 목소리도 나왔다.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최근 당 안팎에서 거세진 '계엄 사과' 요구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이날 강원 춘천시청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이재명 대..
국민의힘 내부에서 '계엄 사과'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당내 소장파에서 시작된 요구가 지도부로까지 번지면서 '단일대오'를 강조해 온 장동혁 대표의 고심도 깊어지는 분위기다. 대여투쟁으로 잠잠했던 계파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라 장외투쟁 현장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이다. 다만 당 지도부는 이번 주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 결과를 지켜본 뒤 당의 기조를 정하겠다는 방침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계엄 사과' 요구..
여야가 27일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 합의에 또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나경원 의원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 선임 등을 거부하면서다.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섯 번째 법사위 국조 협상에 나섰지만, 또다시 결렬됐다. 국민의힘은 법사위 차원의 국정조사를 하자는 민주당의 요구를 수용하는 대신 △야당 간사 선임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회의 운영 방식 개선 △여야 합의 증인·..
국내 철강업계의 오래된 염원인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여야 의원 106명이 이견 없이 '1호 당론'으로 공동 발의한 만큼, 이번 입법으로 어려움을 겪던 철강 산업의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K-스틸법을 포함한 7개의 민생법안이 우선 처리되면서 여야가 1년 넘게 줄다리기를 이어온 반도체특별법도 올해 안에 통과할지 주목된다.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열고 K-스틸법 등..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른바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 27일 여야 합의로 국회 문턱을 넘었다. K-스틸법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55표 중 찬성 245표, 반대 5표, 기권 5표로 순조롭게 가결됐다. 이 특별법은 여야 의원 106명이 지난 8월 공동발의한 법안으로 최근 관세협상으로 위기에 놓인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법은 공포 후 6개..
[속보]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철강산업 지원"
국민의힘이 27일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본회의에 상정되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해당 법안은 앞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의 항소 포기로 동결이 해제될 위기에 놓인 대장동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발의했다. 아울러 검찰이나 국가 기관이 직접 민사소송을 제기해 국가 주도로 범죄수익 환수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하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정부여당을 향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에 대한 국정조사를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송 원내대표는 전날(26일)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의 국정조사에 협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까지도 민주당은 묵묵부답이다. 국정조사를 할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면 성실하게 즉각 협상에 나오기를 바란다..
국민의힘이 26일 신임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에 함인경 전 대변인을,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에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선발했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 10명의 후보자들과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최종 선발은 조강특위 위원 40%, 현장 선거인단 40%, 책임당원 ARS 여론조사 20% 등의 점수를 합산해 이뤄졌다. 최종 결과 김 전 부위원장이 54점으로 1위..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의 진행 요건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일방 처리한 것을 두고 "필리버스터를 사실상 무력화한 법"이라고 비판했다. 해당 법안은 본회의장 재적 의원 5분의 1(60명)에 미달할 경우 회의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본회의 중지 후 24시간이 지나면 참석 의원 5분의 3(180명)으로 표결해 필리버스터를 해제할 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에 대한 국정조사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하자는 여당의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사위 야당 간사 선임을 전제 조건으로 걸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주장했던 국정조사 진행 방식과 관련해서는 응당 국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마땅하다"면서도 "압도적 다수를 무기로 야당의 목소리에 귀..
[속보] 송언석 "대장동 항소포기 법사위 국조 협의할 용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 이어 경북 구미를 찾으며 보수집결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대비해 여권에 공세 빌미를 주는 '집안싸움'이 아니라 내부 결속을 강화해 역공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최근 지지층 결집을 우선순위에 두며 외연 확장보다는 당심 끌어안기에 집중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구미역 광장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과 법치수호 경북 국민대회'에서 대여투쟁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