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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최인규 기자

ig0710@naver.com

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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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리스크' 카카오 파업 직전…"경쟁력 강화 시점에 '성과급 나누기'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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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별 헌법교육' 한다지만…"공권력 통제 위해 '조직 분리' 시급"

'12·3 비상계엄 사태' 때 국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주요 헌법기관에 인력을 보내 현장을 통제했던 건 경찰이다. 당시 조지호 경찰청장의 지시로 일사불란하게 '위법 행위'가 이뤄졌다. 13만여 명을 넘어서는 단일 조직의 '막강한 공권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습이다. 시민들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이 오판으로 한순간에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경찰청이 이런 사태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경비경찰 '특별 헌법 교육' 받는다

경찰청이 오는 11월 18일까지 전체 경비경찰 대상으로 '특별 헌법교육'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비경찰은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경비지휘부(경무관·총경 등 50여 명), 137개 경찰기동대원(1만 2000여 명), 261개 경찰서 경비과 소속 경찰관(2000여 명), 직할대(2000여 명) 등으로 1만 6000여 명에 이른다. 이들은 집회·시위 현장에서 국민 기본권을 보호하는 등 공공 질서 유지 업무를 수행하..

개인정보가 공동재인가…"늑장 대응에 강력한 처벌을"

"개인정보가 공동재인가." SK텔레콤(SKT), KT 통신사에 이어 롯데카드사 등 해킹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피해자들 사이에선 이런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그만큼 보안에 취약하고 제대로 대응도 못한다는 얘기다. 심지어 공통적으로 사안을 '축소·은폐' 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다. 21일 오후 4시 기준 롯데카드사 대상으로 4400여 명의 피해자가 '집단 소송' 준비까지 하는 상황..

[내일날씨] 구름 많고 일교차 커…제주 일부 오전까지 비

22일인 월요일은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제주도 일부 지역엔 전날부터 내린 비가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강수량은 5~20mm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

경찰청·남양유업 '관계성 범죄 근절' 공동 캠페인

경찰청이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근절을 위해 남양유업 제품인 '1등급 아침에 우유' 팩 측면에 메시지를 담아 대국민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25일 관계성 범죄를 방지하고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발표한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일상 속 소비재를 활용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는 게 경찰 관계자 설명이다. 다음달 31일까지 문구가 새겨진 140만개의 제품이 유통될 예정이다. 여..

[오늘날씨] 내륙 중심 짙은 안개…일교차 10도 안팎

일요일인 21일 내륙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일교차가 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내륙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제주는 밤부터 일부 지역에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 안팎, 경북동해안 5㎜ 안팎, 제주 5~20㎜다..

경찰 '롯데카드 해킹 사건' 수사 착수…"자료 분석 중"

경찰이 지난달 발생한 '롯데카드 해킹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현재 경찰은 관련 자료도 확보해 분석 중으로 파악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2일부터 롯데카드 해킹 사건에 대해 '인지 수사' 형태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현재 경찰은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이를 통해 해킹 집단이나 정보 탈취 피해 수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카드 해킹 사건은 지난달 14일 발생했다. 이 때문에 297..

"나도 모르는 새 한 순간"…디지털 익숙한 '2030' 보이스피싱 범죄 대상으로

검찰청 수사관이라면서 등기를 보냈는데 전달이 안됐다며 연락이 온다. 이어 등기 수령이 어려우면 IP 주소를 불러줄테니 접속해서 확인하라고 한다. 피싱범의 '미끼'다. 이때 수사관을 사칭한 피싱범 말대로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검찰청 공문과 구속영장, 은행 거래내역 등 '위조서류'가 생성된다. 피해자 입장에선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피싱범은 이를 놓치지 않고 범죄 수익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10만원 이상 보유..

경찰청-우주항공청, 불법드론 대응 기술 공개…오는 11월 최종

경찰청이 우주항공청과 함께 원자력 시설에 '불법드론'이 침투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기술 선보였다. 경찰청은 18일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관련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은 경찰청과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불법드론 지능형 대응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난 2021년 4월부터 연구를 수행해 '불법드론'에 대한 탐지식별·제어권 탈취(무력화)·포렌식(사고조사)을 통합한 '원스톱 시스템..

몽골 교통사고 조사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한국도로교통공단(공단)은 지난 16일 몽골 도로교통부에서 교통사고 조사·분석 전문가 대상으로 현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몽골 도로교통부, 국가도로교통센터, 교통경찰청, 국립과학수사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단은 드론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분석사례를 소개했다. 또 민간 전문가 4명을 초청해 한국에서 자체 개발한 교통사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과 몽골 현지 적용방안을 설명하는 특강도 진행했다...

APEC 복합 테러 대비한다…경찰청, 사전 훈련 실시

경찰청이 18일 제2회 국내일반 테러사건대책본부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장관회의가 개최되는 인천 영종도 회의장을 복합테러 발생 장소로 한다. 앞서 지난해 8월 19일 실시한 제1회 테러사건대책본부 훈련은 중앙부처 고위급 의사결정 그룹이 참여한 지휘본부와 실제 현장 대응을 연계한 최초 정부기관 테러 대응훈련이었다. 훈련은 회..

윤호중 "경찰·중수청, 인사·지휘권으로 제동"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사기관에 대한 민주적 통제 장치에 대해 '인사'와 '지휘권'을 언급했다. 사법 통제가 잘못 이뤄졌을 때 적절히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한 것이다. 윤 장관은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경찰·중수청에 대한 인사·감독권을 남용하지 않도록 합리적 시스템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도 "(검찰개혁)추진단에서 (시스템 관련) 논의가..

'KT 소액 결제' 용의자 2명 검거

'KT 소액 결제' 사건의 용의자인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정보통신망법 위반(침해)·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중국교포 A(48)씨를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컴퓨터 등 사용 사기·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중국교포 B(44)씨도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불법 소형 기지국 장비를 승합차에 싣고 다니면서 수도권 특정지역 KT 이용자들의..

[단독] 파주서, 지구대·파출소 '줄 세우기' 논란…또 등장한 '실적 위주' 평가

파주경찰서(파주서)가 지구대·파출소 순찰팀장들에게 검거 실적을 공개하면서 '줄 세우기'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15년 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던 '실적 위주' 평가다. 심지어 지난해 서울 관악·동작경찰서 경찰관들이 잇따라 사망했을 때 서울경찰청(서울청)의 실적 부진 점검이 있어 논란이 됐는데, 파주서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양새다. 경찰의 과도한 실적주의는 '국민 인권침해..

韓 경찰 주도로 '세계 마약 유통 흐름' 끊다…9조원어치 압수

올해 대한민국 주도로 세계경찰기구 인터폴이 아시아와 북미 일대 18개국의 '마약 유통망'을 덮쳤다. 이른바 '라이언피시-마약3((LIONFISH-MAYAG Ⅲ)' 작전이다. 작전은 성공적이었다. 인터폴은 인도·미얀마·미국·인도네시아 등에서 76t 규모의 마약 흐름을 차단했다. 파인애플부터 에스프레소 머신, 고양이 사료 봉지 등에 숨겨진 마약을 샅샅이 뒤진 결과였다. 압수한 마약은 9조 1975억원 상당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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