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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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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리스크' 카카오 파업 직전…"경쟁력 강화 시점에 '성과급 나누기' 부적절"
유증 금감원 심사 통과한 한화솔루션, 자금 조달 절차 밟는다…차세대 기술 '탠덤' 흥행 좌우할 듯
"투쟁" 구호 울린 판교… 카카오 노조 첫 파업에 업계 '냉랭'
최태원 회장 "AX 위해 '1인 1에이전트' 도입…그룹 역량 충분"
네이버, 외국인 위한 '여권 인증' 서비스 도입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7일 신세계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게시글 관련해 형사처벌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검토를 일선에 지시했다. 현재 경찰은 제도적 미비점이 없는지 검토 중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거짓신고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도록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협박 글이..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튀르키예 외교관이 '면책특권'을 내세워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개인 일탈을 저지른 외교관들이 면책특권을 악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주한 튀르키예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외교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음주 측정 거부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1시께 서울역 인근 염천교에서 택시와 부딪히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인천 사제총기 살인사건'에서 초동 대처 미흡으로 논란이 됐던 경찰관들이 인사 조치됐다. 경찰청은 6일 사건 당시 지휘 책임이 있는 인천 연수경찰서장과 A상황관리관을 인천경찰청 경무기확과로 대기발령했다. 이에 따라 연수서장엔 배석환 인천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이 맡게 됐다. 경찰은 현재 진행 중인 감찰 결과에 따라 이들에 대해 징계조치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0일 오후 9시 31분께 신고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전속고발권 확보, 광역수사단 전국 확대 등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선다. 그러나 그간 꾸준히 제기돼 온 직접 수사부서 확대나 수사 독립성 확보 방안은 빠지면서 '알맹이 없는 개선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국수본은 5일 이 같은 내용의 '수사역량 강화 로드맵'을 발표했다.공정거래위원회 등이 발견한 범죄를 검찰에 고발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전속고발제'를 손봐, 사법경찰관도 고발할 수 있도록..
경찰이 '중대재해 전담 수사팀'을 전국 시·도청에 설치한다. 경찰은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합동 수사팀에도 인력을 파견하고 있다. 모두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즉각적으로 나타난 조치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4일 정례기자간담회에서 "(산업재해 전담 수사팀 관련해) 본청에 전국 수사를 지휘할 수 있는 체계를 신설하려 한다"며 "각 시·도청 형사기동대엔 전담수사팀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
경찰이 '독방 거래' 관련해 브로커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변호사의 법무법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4일 변호사 A씨가 근무했던 로펌과 현재 재직 중인 로펌 2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했다. A씨는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의뢰인 B씨 요청을 받고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교도관에게 금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보낸 금액은 2000만원에 달한다. 교도관..
경찰이 '중대재해 전담 수사팀'을 전국 시·도청에 설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전담 수사 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조치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본청에 전국 수사 지휘를 할 수 있는 체계를 신설하려 한다"며 "각 시·도청 형사기동대엔 전담수사팀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용노동부하고 수사 협력체계가 긴밀하게 이뤄지는 게..
경찰이 류희림 전 방송통신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 수사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3번 신청했지만, 검찰 단계에서 모두 반려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류 전 위원장에 대한) 강제수사를 하려고 했었는데 신청한 영장이 청구가 안됐다"며 "검찰의 보완 요구를 세 번 정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의적으로 수사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며 "(다만 영장..
5일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수도권 일부 지역엔 최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후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다시 한 차례 집중 호우가 예상된다.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면서 하천 범람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5일 오전까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과 경기..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최소화하고자 수사기관에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다. 지난해 42만 여 건으로 1조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내놓은 대책이다. 경찰청도 TF까지 꾸린 만큼 범정부차원에서 대응하는 모습이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31일 올해 9월부터 'AI 기반 음성 탐색시스템(시스템)'을 경찰 등에 운영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AI 기반으로 음성을 정확한 문자로 변환하도록 한 게 골..
전국 수사기관에 올해 9월부터 보이스피싱범을 추적하기 위한 'AI 기반 음성 탐색 시스템'이 도입된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보이스피싱 수사를 도와주는 'AI 기반 음성 탐색 시스템(AIVOSS)'을 개발하고 2025년 9월부터 활용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AIVOSS 시스템은 보이스피싱 담당 수사관들이 수천 건의 보이스피싱 신고 녹음파일을 일일이 청취하느라 겪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개발됐다...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모씨(62)가 30일 검찰에 송치됐다. 아들을 총으로 살해하고 자택에 폭탄까지 설치한 혐의다. 일반적이라고 볼 수 없는, 중대한 피해를 야기한 일이다. 대부분의 언론이 주목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경찰은 그에 대한 신상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신상공개가 능사는 아니지만, 찜찜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이는 분명 비슷한 사건인데 번번이 다른 결과가 계속되고 있기..
최근 5년 동안 매해 8월 졸음운전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0년~2024년 졸음운전 교통사고는 9559건으로 사망자는 25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8월에 발생한 사망자는 36명(14.3%)으로 월별 최다다.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인 치사율도 8월이 가장 높았다. 8월 졸음운전 치사율은 4.13명이다. 이는 졸음운전 외 일반 사고 기준 1.47명보다 약 3배 많..
경찰이 최근 스토킹 범죄가 강력 범죄로 이어지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찰청은 29일 유재성 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시·도청장과 서장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관계성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28일 울산 한 병원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피해자의 이별 통보에 앙심을 품고 병원 직원인 2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지난 26일 경기 의정부시 한 노인보호센터에선 세 차..
경찰이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에 수사 기록을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경찰청은 제공 방식에 대해 특조위와 실무적으로 논의 중이다. 경찰은 그동안 특조위가 진상 규명을 위해 이태원 참사 수사 당시 경찰이 불송치한 사건 기록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이유로 거부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약속하면서, 경찰은 사안을 재검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