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조기경보 시스템 있었으면 수백명 목숨 구했을 것"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수백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것은 조기경보 시스템이 부재했기 때문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과학 학술지 네이처는 27일(현지시간) 인도판에 게재한 논평을 통해 과학자들과 재난 전문가들의 견해와 기존 연구를 근거로 원격 센서, 카메라, 위성 모니터 등을 활용한 조기경보 시스템이 네팔, 부탄, 파키스탄, 중국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