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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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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건축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설 현장의 근로 환경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바꾸는 한편, 완공된 아파트의 입주민에게는 한층 스마트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AI 기반의 △건설 안전 △환경 △품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건설 현장에 특화된 '맞춤형 AI 건설 기상정보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상청 산하 한국기상..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서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등 불법행위를 단속한 결과 167개곳에서 5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단속현장 대비 적발현장 비율(적발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2024년 상반기)보다 4.5%p 감소했다. 불법행위 중 불법하도급(197건, 37.9%)이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무등록 시공(157건, 30.2%) △페..
GS건설은 초고층 아파트의 화재 안정성 확보를 위해 디지털 기반의 기술 협력에 나섰다. 전날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센터에서 화재 시뮬레이션 전문기업인 '메테오시뮬레이션'과 '초고층 공동주택 화재안전 성능설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GS건설은 구축될 시스템 중 '디지털 트윈' 이라는 기술을 활용해 화재 안전 기술 고도화에 힘쓴다. 실제 건물을 그대..
일부 조합원들로부터 조합 집행부와 특정 건설사 간 유착 관계 의혹이 제기되는 등 내홍을 겪고 있는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조합에서 이번엔 설계업체 선정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조합장 등 집행부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일부 조합원 사이에서 제기되면서, 설계업체 선정 효력을 두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발단은 지난 4월 조합이 임..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에 경기 수원시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경기 수원시가 대통령상을, 국무총리상은 경기 고양시가 각각 수상했다고 1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국토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도시사회·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경우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성을 두고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과천청사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전했다.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질문에 김 후보자는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선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하지만, 민간의 이익과 공공의 이익을 균형 있게 할 필..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재건축·재개발 정비 사업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 개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접근과 '디벨로퍼 역량', 그리고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은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내 재건축·재개발 사업 수주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수의계약을 앞둔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을 포함해 △용산구..
강희업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균형 잡힌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 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그는 "먼저, 균형 잡힌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골고루 성장하도록 수도권급행광역철도(GTX)는 계획대로 추진하는 한편, 지방의 도로·철도·공항 등 국가 교통망은 전국..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 수가 5825만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동안 전국 간선철도망(고속철도 및 일반철도)을 통해 총 8509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5825만명을 나타냈다. 고속철도가 국민 일상 이동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
두산건설은 GS건설·금호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선보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계약 개시 후 80여일 만에 '완판'(100% 계약 완료)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7층·총 17개 동·263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일반분양 수는 2041가구에 달했다. 대규모 공급 물량 완판을 이룬 배경으로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데이터에 기반한 철저한 입지 분석 및 수요 예..
부동산 개발사 신영은 다음 달 경기 양주시 덕계동에 들어서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신영의 대표 주거 브랜드 '지웰'이 적용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10개 동·159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꾸려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49㎡형 304가구(임대 240가구) △84㎡A 575가구 △84㎡B 300가구 △84㎡C 110가구 △122㎡A 153가구 △12..
지난해 10년 만에 최대 실적 쏘아 올렸음에도 올 1분기 역성장으로 조용한 '뒤풀이'를 하는데 그친 두산건설이 다시 성장궤도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이정환 대표이사를 필두로, 민간 분양 성적에서 호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서다. 여기에 수년간 이어온 정비사업 뿐 아니라 최근에는 공공공사로 수주 영역을 확대하며, 지난해에 버금가는 성과를 향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을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임명했다. 강 신임 국토부 2차관은 국토부 내 대표적인 교통·철도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967년 8월 전북 군산 출생인 그는 군산고를 거쳐 고려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리즈대 교통정책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기술고시 30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후 국토교통부에서 △도로정책과장 △기술안전정책관..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다년간의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12일 국토부 출입기자단에게 배포한 지명소감을 통해 "새 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장관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통령의..
정부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고, 공공분양 확대를 통해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초기 자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공공주택 모델 발굴에도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민 주거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최근 월세 계약 비중 증가로 인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