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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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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5대5' 맞춘 금호건설…'황금비율'로 수주 기회 넓힌다
대우건설, 에너지·주택으로 넓히는 개발사업…이강석號 '디벨로퍼' 시동
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집 보러 가는데 돈 내라?"…국토부, '임장비' 도입설에 선 긋기
금호건설은 환경 디자인 전문기업 라디오비(RadioB)와 손잡고 건설 현장 폐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조경시설물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금호건설은 라디오비와 '업사이클링 조경시설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디자인 요소로 재가공해 입주민 친화형 조경시설물로 재탄생시키는 데 협력한다. 개발되는 시설물들은 금호건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첫 플랜트 사업의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5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제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서 열린 '미네랄 비료 플랜트'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의 총 사업비는 7억8400만달러, 한화로 1조810억원 규모다. 연산 35만톤 규모의 인산비료와 10만톤의 황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설비 및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공사 기..
현대건설은 공간과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서비스 'H 컬처클럽'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예술·휴식·건강·생활편의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다. 아파트 커뮤니티의 고급화·대형화 추세에 맞춰, 프로그램 다양성과 콘텐츠 품질, 운영 안정성 등 고객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전용 플랫폼을 결합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국산 자율주행차가 세계 무대에서 달릴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후 김 장관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세계 지능형 커넥티드 자동차 컨퍼런스(WICV)'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WICV는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행사다.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 유럽자동차제조업체협회(ACEA),..
계룡건설은 2025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년 정기 공개채용을 이어오며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게 계룡건설의 설명이다. 이번 채용에서 계룡건설은 주요 대학 채용설명회와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비전·인재상·채용 절차 등을 소개하며 구직자들..
국토교통부는 14만 가구 규모의 수도권 내 신축매입임대 공급에 속도를 낸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27년까지 향후 2년간 이 중 절반인 7만 가구를 착공해, 단기간 내 가시적인 주택공급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7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핵심 과제로 수도권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축매입임대는 민간이 주택을 짓기 전에 공공이 매입약정을 체결해, 준공 후 이를..
주택 공급의 한 축이자, 건설사들의 든든한 일감이던 서울 등 수도권 정비사업이 위축될 전망이다.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핵심지 12곳을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으면서다. 전매제한,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 각종 규제가 강화되고 분양가상한제(분상제) 확산 우려까지 더해지며 사업성 저하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약 문턱 강화로 수요 위축이 예상되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도 전면 수정이..
국토교통부는 16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 주재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적기 이행을 위한 점검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법·제도 개선과 공급 물량 관리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TF는 이상경 차관이 팀장을 맡고, 주택토지실이 간사를 담당하는 체제다. 회의 안건에 따라 관계 부처·지자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공공택지 △도심..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수요 억제책과 관련해서 제기되는 "현금 부자만 집을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지적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차관은 "그런 우려가 일부 있을 수 있다"며 보유세 중심의 세제 개편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차관은 16일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금을 가진 사람은 언제든 주택을 살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살 수 있는 사람보다 가격..
국토교통부는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이 15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카자흐스탄 정부 관계자와 만나 도시개발·건설·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라스타예프 탈갓 틀레우베코비치 카자흐스탄 교통부 차관과 이사타예프 루스탐 마라토비치 알마티주 부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주최한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로드쇼(ALATAU RISE With Kazakhstan)' 참석..
정부가 15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며, 이날 오후 한 때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일시적인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당시 국토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서비스 접속 대기 중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지금은 사용자가 많아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접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가 떴다. 이는 서버가 다운된 것은 아니었고, 일정 시간 대기하면 첫 화면으로 연결된 바 있다. 국토부에 따르..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은 15일 경기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교통시설 적기 구축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창릉신도시가 들어설 해당 지구 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달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따른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의 일환이다. 고양창릉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일대 여의도 2.7배에 달하는 약 789만㎡ 규모로 조성..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한꺼번에 규제 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초강력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단기적 시장 과열 차단에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수도권 주택시장이 사실상 '거래 정지' 상태로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금융 규제 강화로 실수요자까지 대출 문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향후 수도권 내 주택 공급 차질 가능성도 적지 않은 만큼, 이에 따른 중장기적 부작용이 불..
정부가 출범 이후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일괄 지정했다. 서울 등 수도권 전역의 거래를 제한하고, 투기적 수요를 원천 차단해 불붙는 수도권 집값을 안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마포·성동 등 이른바 서울 '한강 벨트'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재점화되고 청약 경쟁률도 과열 조짐을 보이자, 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재무 건전성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7월을 목표로 하는 상장을 앞두고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해 현금 유입 확대, 부채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한동안 친환경 사업에 집중하며 다소 주춤했던 아파트 분양을 재개하며, 서울 등 수도권 중심의 공급을 통한 현금 확보에도 나선 모습이다. 여기에 최근 단행한 환경 자회사 매각 효과가 맞물리면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