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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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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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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3820억 규모 부산 '명장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두산건설은 지난 19일 열린 조합 총회를 통해 부산 동래구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명장2구역 재개발 사업은 동래구 명장동 300-5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11개 동·1137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3개월이며 공사비는 약 3820억원이다. 이 사업의 최대 강점으로 두산건설은 동래구의 교..

"목동 재건축도 뚫는다" 삼성물산, 서울 정비사업 '한·강·목' 정조준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 사업에서 고삐를 바짝 죄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더욱 적극적인 수주 행보에 나섰다. 한강변·강남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물론 국내 최고의 학군을 갖춰 강남에 이어 '부동산 2번지'로 평가받는 양천구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칼을 빼 들었다. 서울 핵심지 정비사업지인 '한강변·강남·목동(한강목)' 정비사업지를 선점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이 지역들에..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대광위,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인 '송파하남선 광역철도'의 기본계획을 오는 22일 승인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송파하남선은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철도노선으로, 오는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총사업비 1조835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운행되고 있는 서울지하철 3호선 '대화~오금' 구간을 하남시청역(서울5호선 환승)까지 연장한다..

롯데건설, '층간소음 저감 기술 2건' 최고 등급 인증 획득

롯데건설은 21일 층간소음 완충재 전문기업인 '아노스'와 공동개발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2종류'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중량 및 경량충격음 모두 가장 높은 등급인 1급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바닥 충격음은 발뒤꿈치·농구공·망치 등 무겁고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중량 충격음과 숟가락·플라스틱 등 딱딱하고 가벼운 물건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경량 충격음으로 구분된다. 현행 기준에 따르면..

'제주항공 참사' 엔진 조사 결과 발표 무산…유족 vs 사조위 "정보공개 이견"

12·29 제주항공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의 원인 규명을 위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의 엔진 정밀 조사 결과 발표가 무산됐다. 당초 언론을 대상으로 예정됐던 브리핑이 유가족 대상 사전 설명회 도중 유족들의 강한 반발로 취소된 것이다. 유가족들은 "대형 참사는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는 만큼, 사조위가 명확한 근거 없이 기체 일부에 대한 결론만 발표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조사 내용이 최..

"불확실성의 시대, 선택은 3기 신도시"…건설사·주택 수요자 동반 '러시'

아파트 청약을 기다리는 수요자들은 물론 건설사들의 시선까지 인천계양·남양주왕숙·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로 쏠리고 있다. 3기 신도시에 조성되는 공동주택 건립 사업에 건설사들의 참여 '러시'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인천계양에서 본청약이 시작된 이후 청약 경쟁률 또한 고공행진 중이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겹치며 수요자와 건설사 모두 '확실한 투자처'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3기 신도..

롯데건설,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 정원 공개

롯데건설은 20일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의 철학을 해석한 정원 디자인을 충남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에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런칭한 롯데건설의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는 일상 속에서 삶의 영감을 전달한다는 '인스파이어링 어라운드(Inspiring Around)'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공간 컨셉 아래 휴식과 치유라는 조경의 근본적인 기능과 개개인의 취향을..

"당첨돼도 고분양가 막막"…청약통장 5년 미만 가입자 20% '뚝'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으며, 청약에 당첨돼도 고분양가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심화하자, 청약 통장에 가입한 지 5년이 되지 않는 단기 가입자 수도 급격히 줄고 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주택 청약 종합 저축에 가입한 지 4년 이상 5년 미만인 사람은 모두 200만9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6%(약 16만5000명) 감소한 수치다. 해당 기간 가입자 수는 지..

"작아도 강남이라면"…'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가 40억 돌파

전용면적 60㎡ 이하인 소형 아파트의 매매 가격이 40억원을 넘어섰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59.96㎡는 지난 2월 24일 40억5000만원(29층)에 팔렸다. 전국적으로 소형 면적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40억원을 넘은 것은 이 거래가 처음이다. 이외에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도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달 △서..

삼성물산, 4507억 규모 '서울 양천구 신정동 재개발' 사업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이곳 조합이 개최한 총회 결과 삼성물산은 재개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신정동 1152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5층·14개 동·97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4507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사업지가 지하철 2호선 신정..

[기자의 눈] ‘정책 심판’ 아닌 ‘시장 주심’…김윤덕 국토부 후보자에 거는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로 지명하면서 새 정부의 1기 내각 인선을 마무리했다. 국토부 장관 인선을 끝으로 부처 수장 구성이 완료됐다는 것은, 그만큼 대통령이 국가의 건설·부동산 정책을 이끌 적임자를 심사숙고해 선택한 결과로 읽힌다. 김윤덕 후보자 지명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린 것도, 현재의 건설경기와 부동산 시장 상황이 결코 단순한 결정을 허락하지 않는 엄중한 국면임을 방..

이상경 국토부 차관, '아부다비 스마트시티' 진출길 모색

국토교통부는 이상경 제1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 전시관에서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석차 방한한 모하메드 알리 알 쇼라파(Mohammed Ali Al Shorafa)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 의장을 만나 '한-UAE 간 도시 및 교통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국토부는 아부다비의 국토교통과 자치행정 업무를 관장하는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와 고위급 면담, 수소 생산 및 충전에 관한 기술..

‘김승모號 시즌3’ 한화 건설부문, 복합개발 중심으로 디벨로퍼 강화 ‘속도’

지주사 ㈜한화에 흡수 합병된 지 3년 차를 맞은 한화 건설부문이 새 도약을 위한 수익성 확보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 시공 중심의 업무에서 벗어나 도시 공간 기획과 운영까지 아우르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디벨로퍼'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김승모 대표가 2021년 취임한 이후 올해 3월 세 번째 연임이 확정된 점도 미래 전략에 대한 회사의 강한 의지를 방증한다. 복합개발 중..

강희업 국토부 2차관, 충북 오산 옹벽 붕괴·철도 침수 현장 점검

국토교통부는 강희업 2차관이 17일 오전, 전날 집중호우로 인해 옹벽붕괴사고가 발생한 가장교차로 충북 오산시의 현장을 찾아 사고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경기남부 지역에는 계속해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추가붕괴 우려 등을 감안해 가장교차로 인근 4.2㎞구간에 대한 전면통제도 진행 중이다. 이에 강 차관은 옹벽붕괴 현장에서 사고경위 등을 보고받고 "이번 사고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매우 중대한 사..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 2398억 규모 경북 ‘상주시 공동주택’ 수주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는 17일 경북 상주·문경시의 공동생활권 입지에 77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건립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이에스앤디 고은건설과 상주시 일원에 신축 아파트를 건립하는 내용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도급 금액은 2398억원 규모로, 이는 자이에스앤디가 창사 이래 수주한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작년 매출액(2조3742억원)의 10.1%에 해당한다. 사업은 상주시 함창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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