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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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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빅리그 꿈 이뤘지만 다시 갈림길…고우석, ML 재도전이냐 LG 복귀냐
'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멀티골 폭발 '별 중의 별'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전까지 임시 사령탑 체제… A매치 6경기 치른다
이강인,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입는다
대한체육회는 16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택수 선수촌장과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 등 국가대표 지도자 70여명이 간담회에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체육계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폭행 사건 등에 대해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팀 경기력 향상 방안도 논의했다. 김택수 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도자와 선수 모두가 서..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9·용인시청)이 도쿄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 통산 두 번째 실외 세계선수권 메달이다. 우상혁은 세계육상선수권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2개 이상 딴 선수가 됐다. 우상혁은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서 2m34를 넘어 2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2m36을 넘은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의 몫이..
김하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 후 펄펄 날고 있다. 애틀랜타 옷을 입고 나선 경기에서 김하성은 타율 3할을 넘겼다. 김하성은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안타 2개를 뽑아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더블헤더 1차전을 6-3으로 이겼다. 김하성은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2득점을..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15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타운홀미팅은 유 회장 취임 후 200일간의 주요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는 임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열렸다고 체육회는 전했다. 체육회 임직원 120여명이 자리한 이번 행사는 영화 '전력 질주' 관람에 이어 △원팀 조직문화 개선선언 △조직..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정 명예회장은 한국 축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국민에게 기쁨을 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정 명예회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공헌자 부문에서 헌액자로 뽑혔다. 2023년 신설된 'K리그 명예의 전당'은 한국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업적을 기리고 K리그의 역사에 남기기..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씩을 거둔 방신실과 이예원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4승 도전에 나선다. 방신실과 이예원은 18~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예선 6781야드/본선 6813야드)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해 시즌 최다승 선착 경쟁을 펼친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 3승씩을 거두며 다승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방신실은 지난주 OK저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콜업 8일 만에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갔다. 피츠버그는 16일(한국시간) 외야수 배지환의 계약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문서상 배지환은 15일 경기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16일 인디애나폴리스 소속으로 등록됐다. 배지환은 올해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4월 4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세계 최고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아먼드 듀플랜티스(25·스웨덴)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연패를 이뤘다. 듀플랜티스는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가장 높이 날았다. 듀플랜티스는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을 넘으며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 신기록을 썼다. 이날 듀플랜티스의 콘디션은 좋았다. 5m55, 5m85, 5m95, 6m..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3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리그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고 교체 아웃됐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5-2026 리그1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12분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날리고 그대로 주저 앉아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PSG는 이날 전반 15분과 후반..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지난 성과와 향후 계획을 15일 밝혔다. 체육회는 유 회장 취임 후 '책임 있는 변화'를 비전으로 삼았다. 특히 '공정·혁신·신뢰·상생'을 4대 핵심 가치로 내걸고 제도 개선을 마련해왔다. 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정 과정에 외부 추천을 의무화해 회장 개입을 원천 차단했다. 미성년자 대상 폭력과 성범죄에 관해선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시효를 늘려 무관용 원..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올시즌 첫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볼넷까지 포함해 4출루 경기를 펼쳤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김하성이 한 경기에서 3안타 이상을 때린 건 지난해 7월 7일 애리..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엔 발달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임원, 자원봉사자 등 약 3000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신규 선수 참가자가 1000명 이상이 더 참가해 발달장애인 스포츠 참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대회는 정식 종목 13개(육상·수영·농구·축구·보체·배드민턴·골프·탁구·역도·배구·롤러스케이트·태권도·핸드볼)와 시범 종..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자리했다. 우승자는 찰리 헐(잉글랜드)이 차지했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 TPC 리버스벤드(파72·6876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넬..
스포츠포럼21 토론회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위험성과 정부 대책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 '불법도박의 청소년 확산 위기와 스포츠의 책임'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스포츠계는 물론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사안이라는 것에 공감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실, 스포츠포럼21, 한국체육언론회가 공동주최한 세미나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
양궁 한국여자대표팀의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채영은 4년 만에 국가대표 1군으로 복귀한 것을 자축하듯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안산(광주은행)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채영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주징이(중국)를 7-3(29-29 29-28 29-29 30-30 29-28)으로 꺾고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