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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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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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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영향으로 미국행 우편물 접수가 중단되자 우정사업본부는 한 두달 안에 유사한 우편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우정사업본부(우본)는 미국의 소형 우편물 관세 부과 정책에 따라 우편물 접수가 멈춘 것과 관련해 "1∼2달 이내 기존과 유사한 품질과 가격으로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우본은 설명자료에서 미국의 세부 지침과 국제우편망 대응 상황을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고객 불..
월드비전이 콜레라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수단을 위해 50만달러(약7억원) 규모의 지원활동을 시작한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은 콜레라 전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남수단 지역의 아동과 주민 약 12만명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긴급구호는 △깨끗한 식수와 위생 지원 △보건시스템 강화 △아동 보호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올해 1~8월 남수단에선 8만7375건의..
카톡이 인스타그램처럼 바뀐다?1. 카톡, 인스타그램 형태로 개편카카오톡이 9월부터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형태로 개편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열 방식의 '친구'탭이 인스타 피드와 유사한 형태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 중입니다.2. 친구 탭이 '피드형 게시물'로전화번호부 방식의 단순한 나열식 친구 목록이 15년 만에 바뀝니다. 친구들이 공유하는 게시물을 노출하는 피드 형태로 바뀐다는 겁니다.3. 줄어든 카톡 이용시간 되찾기카카오톡 사용자가 머무는..
전남소방본부는 21일 순천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한 레미콘 공장에서 발생한 가스중독 피해를 입은 부상자 3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29분께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지상 간이탱크 내부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쓰러진 3명을 발견하고 구조 작업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은 60세 한국인 남성 1명을 오후 3시 16분께 구조했다. 이어 오후 3시 33분께 57세 남성을 구출했고, 오후 3시 42분께..
프로축구 FC서울에서 10년간 뛰었던 고광민이 24일 은퇴한다. FC서울은 멀티 자원으로 뛴 고광민의 공식 은퇴식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FC서울은 "2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 HD와의 K리그1 2025 27라운드 홈경기에서 고광민의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광민은 해외 리그 진출 기간을 빼고는 2011년부터 2022년까지 FC서울에서만 뛴 K리그 '원클럽맨'..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를 접견한 신평 변호사가 "(김 여사가) 죽어버려야 남편 살 길 열릴까라고 하더라"고 밝힌 데 대해 김 여사 법률대리인측은 이를 '무단 접견'으로 규정하고 강력 비판했다. 또 김 여사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관련 발언 일부는 아예 없던 내용이라며 이는 "부도덕 행위", "여론 조작 언론플레이"라고 21일 비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전날 페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원자력 핵 기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믿을 만한 '핵 방패'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원자력 산업 80주년 기념일을 맞아 배포한 연설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관영통신 타스가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원자력 기술과 관련한 국제협력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연설문에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원자력 산업이 러시아의 기술 저력의 본보기가..
서일본 지역 상공에서 강한 빛을 내는 물체가 떨어지며 19일 해당 지역 밤하늘을 환히 비췄다. 화구(불덩이)로 추정되는 물체로 서일본 도심 하늘이 대낮처럼 밝아졌다. 전문가들은 이 물체를 유성(별똥별)보다 훨씬 밝은 '화구' 현상으로 판단했다. 20일 NHK·TBS·TV미야자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가 넘은 늦은 밤 '긴키·시코쿠·규슈' 등 서일본 지방에서 강한 빛을 내는 물체가 관측됐다고 전했다...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이 5년 연속 한국을 찾아 공연한다. 빈 필하모닉은 오는 11월 19~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5 빈 필하모닉 내한 공연'을 한다고 공연기획사 WCN코리아가 20일 밝혔다. 빈 필하모닉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한국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협연자 없이 빈 필하모닉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지휘는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맡는다. 게르만 민족의 음악..
메타플랫폼(이하 메타)가 초지능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각국의 AI 인재를 영입한 것에 이어 초지능 AI 상용화를 위해 조직개편에 나섰다. 메타는 인간을 초월하는 AI 개발을 위해 세운 '초지능 연구소'를 4개 팀으로 세분화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공격적인 AI 인재 영입에 이은 과감한 내부 개편 방침이다. 메타는 '초지능 연구소'를 대규모 언어 모델(L..
포춘(Fortune) 선정 500대 글로벌 기업들에 신분위장 북한 IT 인력이 대거 침투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경제잡지로 유명한 포춘 선정 500대 글로벌 기업 중 적지 않은 곳에서 북한 인력이 의도치 않게 채용된 사실이 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신분을 속인 북한 인력은 이들 기업에 위장 취업하기 위해 원격 근로가 가능한 곳을 노렸다. 외화벌이 수단으로 삼은 건데, 이들은 불법 탈취..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 접견 당시 "(김 여사가) 접견실 의자에 앉자마자 대뜸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고" 20일 전했다. 신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너무나 황망한 말에 깜짝 놀랐다"며 이 같이 적었다. 명품 다이아몬드 목걸이 수수와 공천 개입 등의 의혹으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적 여파가 윤 전 대..
스마트올리브와 커피킹이 직장인들의 점심과 커피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직장인들의 점심과 커피를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로 생활 효율성을 높이겠단 전략이다. 전자식권 기업 ㈜스마트올리브와 글로벌씨엔에스가 운영하는 무료 커피앱 커피킹은 18일 "점심과 커피를 아우르는 새로운 직장인 복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마트올리브 측은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스마트올리..
유퀴즈에서 "하루 2L 물 섭취는 건강에 해롭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된 이계호 충남대 화학과 명예교수가 물 2L를 꼬박꼬박 먹을 필요는 없다는 취지였다며 일반화시켜 말한 것은 아니었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이날 내과 전문의 정희원 박사를 만난 자리에서 "필요하면 많이 먹고, 필요하지 않으면 적게 먹으면 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물 섭취는 필요한 만큼 마시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이 단편적으로..
냉동 생새우 브랜드 '그레이트 밸류(Great Value)' 제품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됐다는 경고가 나왔다. FDA는 이 제품에 대한 즉각적인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리고, 소비자 주의보를 내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미국의 유통업체 월마트에서 판매된 이 제품에서 인체 유해 가능성이 있는 동위원소 세슘-137(Cs-137)이 검출됐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제품은 인도네시아 업체 '바하리 막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