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숲길·용마루길 '서울 대표상권'으로 키운다
서울시가 노원구 '경춘선숲길'과 용산구 '용마루길'을 서울 대표상권으로 육성한다. 시는 잠재력을 갖춘 골목상권을 서울의 대표상권으로 키우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대상지 2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시가 지난해 4월 선정한 장충단길, 합마르뜨, 선유로운, 오류버들, 양재천길 등 5곳에 이어 2기 상권이다. 경춘선숲길은 인근에 7개 대학교가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볼거리 많은 공릉동 도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