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경찰과 국가정보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기상청 담당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ghdcks0628
정부 대응에 '아프리카 섬나라'로 갈아탄 불법사이트…해외 호스팅 협력 과제
MBC 신임 사장에 기자 출신 이성주 iMBC 이사 내정
"악플 넘어 딥페이크까지"…19년 선플운동, AI시대 '디지털 인권' 보폭 확대
10월부터 불법스팸 전송·방치 사업자에 매출액 최대 6% 과징금 부과
연구실 동료 딥페이크 성 착취물 1141개 만든 중국인 유학생 1심서 징역형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이 9일 열린 가운데, 같은 날 국회에서는 동일 사안에 대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보고가 진행됐다.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독립적 판단 외에, 국회가 '검찰의 무리한 기소'를 겨냥한 '자체 판단'에 나선 것이다. 사망 공무원 유족 측은 "사건이 정치공방에 이용되면서 진실 규명과 국가 책임 인정 등 피해자 해원은 뒷전으로..
서울 강북부 수유동의 한 식당에서 서비스로 주는 1000원 로또 복권을 받지 못했다면서 흉기난동을 부려 식당 안주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는 10일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59)씨에게 "영원히 격리해 사회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전자장치 15년 부착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말..
이번 주 금요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제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는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그친 주말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전부터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는 남쪽 지역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법정 이율을 한참 뛰어넘는 연 5214%에 달하는 살인적인 이자로 돈을 빌려준 뒤, 불법적 수단으로 상환을 지속 협박한 끝에 30대 싱글맘을 죽음으로 내몬 사채업자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2단독 김회근 판사는 8일 대부업법·채권추심법·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717만1149원 추징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김씨는..
"돈만 주면 뭐든지 합니다. 사람도 죽여 드립니다." 텔레그램에서 '범죄 대행' 채널에 접속해 말을 건 지 몇 초도 채 지나지 않아 답장이 왔다.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이들의 채널 주소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이곳은 마치 캄보디아 범죄 단지 '시아누크빌'을 사이버 세상으로 옮겨 논 듯했다. 이들에겐 무엇을 할지가 아니라, 얼마인지가 중요했다. 돈만 주면 못할 짓이 없기 때문이다. 채널에는 살인·폭행..
#2023년 12월 서울 경복궁 담장에 낙서를 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낙서를 하면 돈을 주겠다'는 의뢰를 받고 범행을 저질렀다. #2026년 1~2월 경기도 일대에서 남의 집 현관문에 인분이나 음식물쓰레기를 투척하고, 래커칠을 하거나 명예훼손성 유인물을 뿌린 범죄가 발생했다. 피의자들은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다가 SNS상에서 '시키는 일..
"한국 드라마를 보며 한국어를 따라 불렀어요. 좋아하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서 한국에 왔죠."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 응웬티홍린씨는 한국 유학을 결심한 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어릴 적 접한 드라마와 K팝이 한국행의 출발점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어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고, 결국 2023년 한국행을 택했다.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를 앞둔 대학가에서 베트남과 중국 유학생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
국가정보원(국정원)은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전쟁'과 관련해 이번 달 말을 기점으로 소강 국면에 이를 것으로 판단했다. 양 국가 모두에게 불확실한 소모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포함한 '스몰 딜'이 추진될 가능성이 거론됐다. 북한 동향과 관련해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의 후계 서사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봤다. 6일 국회 정보위원회(정보위)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날 정보위 전체회의..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학령인구 감소 속에 외국인 유학생은 대학가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중국 중심이던 유학생 지형은 베트남의 약진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5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 기준 국내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25만3434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15만361명과 비교하면 5년 새 10만명 넘게 늘어난 수치다. 정부가 2..
17세 이하 입주민의 헬스장 출입을 막은 아파트가 관련 규정을 개정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았다. 3일 인권위에 따르면, 2024년 7월 경기 지역 한 아파트 입주민은 자녀와 함께 아파트 헬스장을 이용하려 했으나 헬스장 운영 규정에 따라 17세 이하 입주민의 출입이 제한돼 자녀의 이용이 거부됐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해당 아파트 헬스장 운영 규정에는 17세 이하 입주민의 출입을 금지하..
곳곳에 벚꽃이 만개하고 있지만 이번 주말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봄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에게 아쉬움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부지역과 제주는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면서 꽃잎이 조기에 떨어질 가능성도 나온다. 비가 그친 다음 주는 평년보다 선선한 날씨가 예상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남해상에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오는 3일 저녁부터 토요일인 4일 낮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특..
서울 강북구에서 한 택시가 다른 택시와의 충돌 후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5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택시는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B씨 택시와 부딪혔다. 이후 A씨 택시는 옆 차로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버스정류장과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A씨와 택시에 타고 있던 40대..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위원회 구성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취임 100일을 맞았지만, 아직 의결 활동이 안 돼 유의미한 성과에 대해서는 보고하지 못했다. 김종철 위원장은 위원회가 구성되는대로 방송법 개정안 후속 법령 마련과 YTN 대주주 문제 등 당면한 과제들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30일 정부과천청사 방미통위 대강당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서울 종로구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상향으로 5516억원에 달하는 개발이익이 예상되며, 그 혜택이 특정 민간업자에게 집중될 수 있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왔다.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인근에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서울시는 민간 개발이익이 커진 만큼, 공공환수 역시 크게 늘었다는 입장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5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정부의 인공지능(AI) 전환 정책기조에 맞춰 보건·의료분야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도록 조치했으나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립암센터 등 보건의료 분야 3개 공공기관이 2021년부터 2025년 3월까지 AI기업에 제공된 공공데이터는 17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건복지부(복지부)는 데이터를 표준화하지 않아 기업의 공공데이터 이용 자체를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인공지능 대비실태(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