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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라오스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청정국’으로 불렸던 미얀마에 이어 라오스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동남아시아 전역이 코로나19 영향권에 들었다. 라오티안타임스 따르면 24일 오후 라오스 보건부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후 귀국한..
베트남에서 해외 유입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자 베트남 정부가 이달 8일 이후 입국한 모든 사람에 대해 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베트남 정부 공보 등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전날 19일 코로나19 예방·통제회의에서 “지난 8일 이후 입국한 모든 사람들의 집·숙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거나 격리할 필요가 있는지 확인할 것”을 각 지방..
전 세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에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19 청정지역’이라 불리던 미얀마에서 첫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라오스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를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던 미얀마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는 라오스만 남게 됐다. 미얀마타임즈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미얀마..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이 급증하며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22일 각각 코로나19 확진자 19명과 31명이 발생해 일일 최다 발생을 기록했다. 당국이 해외 입국 금지 조치를 확대하는 등 해외 유입 차단에 나서고 있으나 향후 2주간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베트남 정부 공보 등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전날 영국인 2명을 포함해 코..
22일,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일 최다인 1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100명을 넘어섰다. 23일 베트남 정부 공보 등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22일 영국인 2명을 포함해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1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절대다수가 최근 유럽·미국·말레이시아 등 외국에서 들어왔거나, 해외 입국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
22일 밤, 캄보디아 프레아 시아누크주(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84명으로 늘었다. 29명의 프랑스인 관광객과 2명의 캄보디아 가이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하루 발생 최다를 기록했다. 크메르타임스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밤 캄보디아 보건부는 프레아 시아누크주(州)의 시아누크빌에서 29명의 프랑스인 관광객과 2명의 캄보디아 가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0명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베트남이 외국인과 해외교포(베트남계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국내적으로는 대대적인 격리 조치에 돌입하는 등 최후의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 베트남 당국이 코로나19 상황이 더욱 복잡해질 것은 물론, 감염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베트남 거주 한국 교민 및 진출 기업들의 불편도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베트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국경 봉쇄를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베트남이 캄보디아와의 국경을 폐쇄하자, 캄보디아도 21일부터 베트남인의 캄보디아 입국 및 캄보디아인의 베트남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일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당국은 18일부터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국경이 폐쇄됐음을 확인했다. 르엉 피롬 캄보디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급격히 확산하자 베트남이 모든 외국인에 대해 30일간 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등 입국 제한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18일 베트남뉴스통신(VNA)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18일 0시부터 30일 간 외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격리조치 대상국을 기존 한국·중국·이란·유럽에서 대폭 확대했다. 미국과 아세안 국가에서 출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베트남이 해외 유입으로 인한 확진 사례에 진땀을 빼고 있다. 17일 정오를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61명이 발생한 베트남에선 대부분의 사례가 유럽·미국 등 해외를 방문한 후 확진 판정을 받거나, 이들로부터 시작된 2차 감염이다. 말레이시아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도 발생해 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이던 캄보디아에서 하루 사이 2배로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24명으로 증가했다. 크메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보건부는 17일 수도 프놈펜과 다른 5개 주에서 1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신규 확진자 12명 중 11명이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이슬람 종교 행사에 참석한 후 돌아온 캄보디아 무슬림이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캄보디아가 중국과 합동 군사훈련을 강행했다. 크메르타임스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와 중국은 캄보디아 캄폿에서 연합 군사훈련인 ‘골드 드래곤’ 훈련을 시작했다. 1만7000헥타르 규모의 훈련 구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양국 3019명 병력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을 위해 중국에선 256명의 군장병과 함께 헬리콥터 3대·장갑차..
베트남에서 외국인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57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베트남 당국은 16일부터 모든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15일 베트남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라트비아인 1명·영국인 2명·독일인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4번째 확진자는 라트비아 국적의 33세 남성으로 지난 8일 스페인에서 베트남 호찌민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번지고 있는 베트남이 내외부로 예방·확산 방지 총력전에 나섰다. 사실상 유럽발 입국을 차단하는 입국 제한 조치를 내렸다. 베트남 정부는 15일 정오를 기점으로 30일간 영국 및 유럽 쉥궨조약 가입국에서 입국하거나 입국일 기준 14일 이전 해당 지역을 방문·경유한 이들의 입국을 중단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모든 외국인에 대한 도착비자 발급도 중단하기로 결정..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53명으로 늘었다. 지난 6일 약 3주만에 코로나19 17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8일 만에 총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베트남 보건부는 북부 하노이·꽝닌과 중부 후에·남부 호찌민시에서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호찌민시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포함해, 14일 하루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