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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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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당국이 지난 1일부터 북부 꽝닌성(省) 번돈공항과 남부 껀터시 껀터공항을 통해 한국에서 입국하는 한국 국민 전원을 14일간 시설 등에 격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당국은 지난 1일 정오부터 모든 한국발 여객기의 경우 북부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대신 차량으로 3시간 거리인 번돈공항에, 남부 호찌민 떤선녓 공항 대신 차량으로 4시간 거리인 껀터공항에 착륙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 국적 여객기에..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막고자 한국인 200여명을 격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베트남 한국 대사관과 관련 단체들이 긴급 생필품 지원과 격리 해제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당분간은 베트남의 강경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시설격리 대신) 자가격리 되길 기원하고 있는 실정”이란 말도 나온다. 1일 정오 기준(현지시간),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내..
베트남 정부가 한국발 여객기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남부 호찌민시 당국도 호찌민 떤선녓 국제 공항에 한국발 여객기의 착륙을 불허하고 4시간 가량 떨어진 껀터시 껀터 공항을 이용하도록 통보했다. 29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호찌민시 한인회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29일 밤부터 한국발 호찌민행 여객기의 착륙지를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껀터시 껀터공항으로 변경하라고 한..
베트남 정부가 29일 한국발 여객기의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착륙을 임시로 불허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29일 베트남 정부가 한국~하노이 노선에 대해, 기존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대신 꽝닌성(省) 번돈 공항을 이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당국은 이 같은 조치를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15분(한국시..
베트남 정부가 29일 한국발 여객기의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착륙을 임시로 불허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발 여객기는 하노이에서 3시간 가량 떨어진 꽝닌성(省) 번돈 공항을 이용하게 된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29일 베트남 정부가 한국~하노이 노선에 대해, 기존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대신 꽝닌성(省) 번돈 공항을 이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당국은 이 같은 조치를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15분(한국..
베트남 정부가 29일 한국발 하노이행 여객기를 기존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대신 꽝닌성(省) 번돈 공항에 착륙시킬 것을 결정했다고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번돈 공항은 하노이시에서 3시간 가량 떨어져있다. 이때문에 이날 오전 10시 30분 인천에서 출발한 하노이행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인천으로 긴급 회항중이다.
(속보) 한국발 여객기 하노이 착륙불허…아시아나 긴급회항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 국민에 대해 오는 29일부터 15일 무비자 입국을 불허하기로 했다.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은 28일 베트남 정부가 29일 0시 1분부터 한국 국민에 대한 15일 무사증(무비자) 입국 허용을 임시로 중단하겠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가 급증한 대구·경북 거주자와 최근 14일 이내에 이곳을 방문한 한국민을 포함한..
베트남 당국이 대구 체류 사실을 숨기고 입국해 격리조치를 피한 자국 승객을 다시 추적해 격리했다. 해당 베트남 승객은 입국심사 과정에서 격리를 피한 것을 페이스북에 자랑해 논란이 됐다. 27일 뚜오이쩨의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25일 대구 체류 사실을 숨기고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던 베트남인 승객의 신병을 확보해 26일 오후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빈즈엉성 질병통제센터는 “빈즈엉성..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한국의 대구·경북 거주자와 최근 14일 안에 이곳을 방문하거나 경유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한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검역신고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은 물론 이후 14일간 건강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기로 했다.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외교부가 이처럼 대폭 강화된 코로나19 대응조처를 현지시간으로 26일..
지난 24일 대구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입국한 한국 승객들이 당국에 의해 격리됐던 사건을 놓고 베트남 인터넷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베트남 네티즌들은 ‘바잉미(베트남식 샌드위치)’와 다낭 격리 당시 제공된 도시락을 놓고 한국에 대한 비판과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실들이 왜곡되는 등 가짜뉴스도 반한감정과 함께 빠르게 퍼지고 있어 우려된다. 24일 오후께부터 베트남 페이스북·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한국·일본 등 전세계에 확산하자 베트남 당국이 코로나19 확산국과의 관광을 자제할 것을 지시했다. 26일 뚜오이쩨에 따르면 베트남 관광협회는 전날 관광협회 각 지부들과 여행사들에 “코로나19가 발병한 한국·일본·이란·이탈리아와 관련된 여행 프로그램을 제한할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 권고 조치에는 코로나19 확산국에서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여행과 베트남에서 확..
베트남 다낭시가 대구에서 입국한 후 다낭에 격리된 한국인 승객들에 대한 귀국 조치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20명의 승객들 중 다낭에 거주하는 교민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승객은 26일 자정께 다낭과 항공편 운항이 중단된 대구 대신 인천으로 향하는 VJ878 항공편을 통해 한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25일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지난 24일 대구에서 다낭으로 입국한 후 격리조치 된 한국 승객들을 귀국시키는 데 동의했..
베트남이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마지막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5일 정오를 기준으로 베트남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6명 중 16명이 모두 완치됐다. 베트남 당국은 “코로나19와의 첫번째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25일 베트남뉴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빈푹성(省) 보건국은 25일 오전 마지막 코로나19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24일 오전 대구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입국한 한국인 승객 20명에 대한 베트남의 격리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에서는 한국인 승객들의 격리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보도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맞물리며 한국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일고 있다. 25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다낭시는 대구에서 출발한 VJ871 항공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