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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省) 우한을 방문하려던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중국 베이징으로 향한다. 현재 한국을 방문 중인 훈센 총리는 앞서 “중국 우한을 직접 방문해 남아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5일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캄보디아로 돌아가기 전에 오늘 오후 대표단과 함께 한국에서 베이징으로 이동할 것”이라 밝혔다. 훈센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환자는 중국 방문 경험이 없으며 앞서 발생한 확진자의 가족으로 2차 감염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보건부는 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빈푹 지방에 거주하는 10번째 환자는 지난 17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베트남 근로자 8명 중 한 명의 가족이다. 10번째 환자는 중국을 방문한 경험이 없다.베트남 북부 빈푹..
친중 성향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중국 우한에 직접이라도 가겠다”며 다시금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월드서밋 2020 참석 및 4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 훈센 총리는 3일 동포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소식통에 따르면 훈센 총리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친중성향과 그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대한 비판..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9명으로 늘었다. 4일 베트남 보건부는 북부 빈푹성(省)에서 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 4명과 함께 베트남 북부 빈푹에 위치한 한 일본 회사 직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省) 우한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빈푹성에 위치한 해당 업체 직원 8명은 중국 우한에서 2개월 간 교육..
지난 12월 중국 후베이성(省) 우한에서 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동남아로도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아세안 국가에선 정부차원에서 황당한 대응책을 권고하고 있어 우려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가장 ‘황당한’ 대응책이 퍼지고 있는 곳으로는 미얀마다. 지난 26~27일 경부터 미얀마에서는 페이스북 등을 비롯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신종 코..
지난 1일 인천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향하던 베트남항공 여객기에서 50대 한국인 승객이 사망해 베트남 당국이 사인 조사에 나섰다. 3일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달 1일 오후 6시 5분 인천에서 이륙한 하노이행(行) 베트남항공 VN415편이 이륙한 지 2시간 경과 했을 무렵, 한국인 승객 A(56)씨가 의식을 잃었다. 같은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던 의사가 30분가량 응급처치를 했으나 결국 A씨는 숨졌..
베트남에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1명 더 확인돼 총 8명으로 늘었다. 베트남 보건부는 3일 오전 지난 17일 중국 후베이성(省) 우한에서 입국한 29세 베트남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북부 빈푹성(省)과 중국 우한에 공장을 둔 일본 기업에 근무하는 해당 환자는 동료 7명과 함께 우한으로 교육을 받으러 간 뒤 지난 17일 동료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베트남에서도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높아지는 불안 속에서 베트남 한국 교민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확산 방지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2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베트남에선 총 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하노이 2명·타인 호아 1명·냐짱 1명·호찌민시 3명)이 발생했다. 베트남 보건 당국 역시 70명의 신..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베트남국영통신사 등은 2일 오전 미국에서 중국 우한을 거쳐 호찌민시로 입국한 베트남교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여 7번째 확진 환자로 판정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환자는 14일 미국에서 중국 우한을 거쳐 베트남으로 들어오는 중국 남방항공 항공편을 이용, 15일 중국 우한 공항에서 환승을 기다리며 약 2시간 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필리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국 외 지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DPA통신 등은 2일 필리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한 환자는 중국 우한 출신 44세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냐짱에서 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부 냐짱 호텔에서 근무하던 직원으로,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의 중국인과 접촉한 후 확진 판정을 받아 2차 감염으로 의심된다. 1일 베트남 국영통신사는 베트남 보건부와 카인 호아성(省)의 발표를 인용해 냐짱에서 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응우옌 닥 따이 카인 호아성(省) 부인민위원장에 따르면 확진자는 냐짱시의 한..
베트남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3명이 추가 발생한 가운데 이들이 모두 20대 환자로 친인척은 물론 불특정 다수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국영통신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 쑤언 뚜엔 베트남 보건부 차관은 30일 오후,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보건부는 이후 3명의 추가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 3명은 모두 2개월..
베트남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베트남 국영통신사는 30일 오후 3명의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도 쑤언 뚜엔 보건부 차관은 이들이 중국인이 아닌 베트남 국적자로, 3명의 확진자 모두 중국 우한에서 귀국했다고 확인했다. 베트남에서 자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두 차례에 거친 검사에서 모두 양성으..
중국과 인접한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에 나선 가운데 일각에서는 중국인 손님을 거부하거나 중국인들의 송환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30일 뚜오이쩨·VN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항공국은 29일을 기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나타난 모든 중국 지역에 대한 항공편 운항을 중지했다. 이는 지난 24일 베트남 당국이 중국 우한을 왕복하는 모든 정기·비정기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 조치가..
중동 지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국영 WAM 뉴스통신은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부를 인용해 중국 우한에서 도착한 가족 구성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이 몇 명인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종전까지 발원지 중국 등 아시아 외 유럽·북미·오세아니아에 걸쳐 15개국에서 신종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