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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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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국경 봉쇄를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베트남이 캄보디아와의 국경을 폐쇄하자, 캄보디아도 21일부터 베트남인의 캄보디아 입국 및 캄보디아인의 베트남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일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당국은 18일부터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국경이 폐쇄됐음을 확인했다. 르엉 피롬 캄보디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급격히 확산하자 베트남이 모든 외국인에 대해 30일간 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등 입국 제한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18일 베트남뉴스통신(VNA)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18일 0시부터 30일 간 외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격리조치 대상국을 기존 한국·중국·이란·유럽에서 대폭 확대했다. 미국과 아세안 국가에서 출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베트남이 해외 유입으로 인한 확진 사례에 진땀을 빼고 있다. 17일 정오를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61명이 발생한 베트남에선 대부분의 사례가 유럽·미국 등 해외를 방문한 후 확진 판정을 받거나, 이들로부터 시작된 2차 감염이다. 말레이시아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도 발생해 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이던 캄보디아에서 하루 사이 2배로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24명으로 증가했다. 크메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보건부는 17일 수도 프놈펜과 다른 5개 주에서 1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신규 확진자 12명 중 11명이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이슬람 종교 행사에 참석한 후 돌아온 캄보디아 무슬림이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캄보디아가 중국과 합동 군사훈련을 강행했다. 크메르타임스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와 중국은 캄보디아 캄폿에서 연합 군사훈련인 ‘골드 드래곤’ 훈련을 시작했다. 1만7000헥타르 규모의 훈련 구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양국 3019명 병력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을 위해 중국에선 256명의 군장병과 함께 헬리콥터 3대·장갑차..
베트남에서 외국인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57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베트남 당국은 16일부터 모든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15일 베트남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라트비아인 1명·영국인 2명·독일인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4번째 확진자는 라트비아 국적의 33세 남성으로 지난 8일 스페인에서 베트남 호찌민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번지고 있는 베트남이 내외부로 예방·확산 방지 총력전에 나섰다. 사실상 유럽발 입국을 차단하는 입국 제한 조치를 내렸다. 베트남 정부는 15일 정오를 기점으로 30일간 영국 및 유럽 쉥궨조약 가입국에서 입국하거나 입국일 기준 14일 이전 해당 지역을 방문·경유한 이들의 입국을 중단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모든 외국인에 대한 도착비자 발급도 중단하기로 결정..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53명으로 늘었다. 지난 6일 약 3주만에 코로나19 17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8일 만에 총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베트남 보건부는 북부 하노이·꽝닌과 중부 후에·남부 호찌민시에서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호찌민시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포함해, 14일 하루에만..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8명으로 늘었다. 베트남 국내는 물론 유럽에서도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자 베트남 정부는 15일 정오를 기점으로 30일간 외국인에 대한 도착비자 발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당국은 15일 정오를 기해 최근 14일 이내 영국과 쉥궨조약 가입국에서 출발하거나 경유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입국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베트남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유럽발 입국 제한 조치에 나섰다. 베트남은 15일 정오부터 최근 14일간 영국·북아일랜드 및 쉥궨조약 가입국에서 출발하거나 이곳을 경유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한다. 캄보디아 역시 17일을 기점으로 이탈리아·독일·스페인·프랑스·미국 5개국에서 온 외국인의 입국을 30일간 금지한다. 14일 베트남 뚜오이쩨의 보도에 따르면 베트..
베트남이 야심차게 준비하던 첫 포뮬러원(F1) 베트남 그랑프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됐다. 13일 오후 포뮬러원 운영위원회는 베트남 그랑프리 개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국제자동차연맹(FIA)·베트남 그랑프리 운영위원회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등 관련 기관들과 협의한 끝에 베트남 그랑프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하고..
베트남의 경제수도로 불리는 남부 호찌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수가 45명으로 늘었다. 하노이에서도 1명이 1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3일 오후 베트남 보건부는 호찌민시 떤빈군에서 25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34번 확진자 부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발 입국자를 14일간 시설 격리하고 있는 베트남 정부가 13일, 예외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들의 입국을 전격 허용했다. 베트남 정부가 LG디스플레이 등 현지에 진출한 다른 한국 기업의 엔지니어 입국 문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진출 기업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13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170여명과..
12일 베트남 남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4명으로 늘었다. 12일 오후 베트남 보건부는 남부 빈투언성에서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을 다녀온 후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34번 확자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34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2세 손녀, 59세 남편과 29세 아들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캄보디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다. 크메르타임즈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보건부는 7일 메콩강 크루즈선을 타고 캄보디아의 캄퐁참주(州)에 도착한 영국인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캄보디아의 누적 확진자수는 5명으로 늘었다. 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출항한 이 크루즈선에 동승했던 다른 영국인 여성 1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