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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 국민에 대해 오는 29일부터 15일 무비자 입국을 불허하기로 했다.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은 28일 베트남 정부가 29일 0시 1분부터 한국 국민에 대한 15일 무사증(무비자) 입국 허용을 임시로 중단하겠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가 급증한 대구·경북 거주자와 최근 14일 이내에 이곳을 방문한 한국민을 포함한..
베트남 당국이 대구 체류 사실을 숨기고 입국해 격리조치를 피한 자국 승객을 다시 추적해 격리했다. 해당 베트남 승객은 입국심사 과정에서 격리를 피한 것을 페이스북에 자랑해 논란이 됐다. 27일 뚜오이쩨의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25일 대구 체류 사실을 숨기고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던 베트남인 승객의 신병을 확보해 26일 오후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빈즈엉성 질병통제센터는 “빈즈엉성..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한국의 대구·경북 거주자와 최근 14일 안에 이곳을 방문하거나 경유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한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검역신고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은 물론 이후 14일간 건강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기로 했다.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외교부가 이처럼 대폭 강화된 코로나19 대응조처를 현지시간으로 26일..
지난 24일 대구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입국한 한국 승객들이 당국에 의해 격리됐던 사건을 놓고 베트남 인터넷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베트남 네티즌들은 ‘바잉미(베트남식 샌드위치)’와 다낭 격리 당시 제공된 도시락을 놓고 한국에 대한 비판과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실들이 왜곡되는 등 가짜뉴스도 반한감정과 함께 빠르게 퍼지고 있어 우려된다. 24일 오후께부터 베트남 페이스북·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한국·일본 등 전세계에 확산하자 베트남 당국이 코로나19 확산국과의 관광을 자제할 것을 지시했다. 26일 뚜오이쩨에 따르면 베트남 관광협회는 전날 관광협회 각 지부들과 여행사들에 “코로나19가 발병한 한국·일본·이란·이탈리아와 관련된 여행 프로그램을 제한할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 권고 조치에는 코로나19 확산국에서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여행과 베트남에서 확..
베트남 다낭시가 대구에서 입국한 후 다낭에 격리된 한국인 승객들에 대한 귀국 조치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20명의 승객들 중 다낭에 거주하는 교민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승객은 26일 자정께 다낭과 항공편 운항이 중단된 대구 대신 인천으로 향하는 VJ878 항공편을 통해 한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25일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지난 24일 대구에서 다낭으로 입국한 후 격리조치 된 한국 승객들을 귀국시키는 데 동의했..
베트남이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마지막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5일 정오를 기준으로 베트남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6명 중 16명이 모두 완치됐다. 베트남 당국은 “코로나19와의 첫번째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25일 베트남뉴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빈푹성(省) 보건국은 25일 오전 마지막 코로나19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24일 오전 대구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입국한 한국인 승객 20명에 대한 베트남의 격리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에서는 한국인 승객들의 격리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보도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맞물리며 한국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일고 있다. 25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다낭시는 대구에서 출발한 VJ871 항공편의..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도가 거세지자 베트남 당국이 한국발(發) 항공편과 입국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 당국은 한국발 항공편의 의료 검역을 강화했으며, 한국의 코로나19 발생지역에서 온 입국자들을 14일간 자가 격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방 당국 역시 현지에 거주 중인 한국인 파악에 나섰다. 24일 타인니엔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전날 오후부..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베트남이 24일 대구에서 다낭으로 입국한 항공편의 승객 80명을 14일간 격리하기로 했다. 24일 타인니엔·VN익스프레스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다낭시는 24일 10시43분(현지시간)에 다낭 국제 공항에 도착한 대구~다낭행 항공편 VJ871 탑승객들에 대해 의료 검사를 실시한 후 14일간 격리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비행..
한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입국한 베트남 승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베트남 당국이 격리 조치에 나섰다. 다낭 보건 당국은 한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항공편에 대한 의료 검역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24일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다낭 보건 당국은 전날 한국에서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승객(25세)이 발열·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즉시 다낭시 폐병원에..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태국 항공사들이 한국행 항공편의 전체 또는 일부를 취소하고 있다. 23일 저비용항공사(LCC)인 타이 에어아시아엑스는 코로나19 발발 상황으로 인해 내달 6일~26일 기존 일3회(주 21회) 운항하던 비행편을 일 2회(주 14회)로 축소 운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국 본사 측은 이 기간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들은 1회에 한해 추가 요금 없이..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자 베트남 역시 긴장하고 있다. 한국으로 송출된 노동 인력과 유학생,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인과 거주 한국인이 다수인만큼 베트남도 한국의 상황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에 머물다 23일 밤 베트남으로 돌아오는 베트남의 축구영웅인 박항서 국가대표 감독도 의료진 검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베트남 외교부의 정기 기자회..
캄보디아가 ‘섹시한(성적인)’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페이스북 온라인 판매자를 단속해 페이스북 검열과 여성 차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지난 18일,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은 캄보디아 문화에 대한 모욕”이라며 이런 옷을 입고 의류나 미용 제품을 판매하는 페이스북 판매자들을 추적할 것을 지시했다. 훈센 총리는 “판매자들을 찾아가 그들이 적절한 옷으..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올 4월 예정대로 첫 포뮬러원(F1) 대회를 개최한다. 당초 올 4월 17~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F1 중국 그랑프리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무기한 연기됐다. 인민일보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F1 대회를 주관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과 베트남 하노이시 관광청은 4월 3~5일로 예정됐던 F1 베트남 그랑프리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