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기자의눈] "유명가수들, 카지노 공연 참아달라" 28년 전의 호소문
'왕실의 희망' 태국 국왕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 별세…향년 47세
'콘서트 미끼' 논란에도…대한체육회·리조트 책임 떠넘기기
신분도 생계도 벽…한베가정 '귀환 이후'를 떠받친 코쿤 껀터 10년
필리핀 강진, 해저 2m 들어올려…산호초 드러나 어류 떼죽음
10일, 60년만에 동남아시아게임(SEA) 축구 우승을 거둔 베트남은 남녀노소·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국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모두의 예상을 뛰어 넘어 축구사(史)를 새롭게 써가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에 가장 빛나는 것은 단연 박항서 감독이다. 11일 저녁,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하노이로 돌아오는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U22 축구대표팀을 직접 맞이하는 저녁 만찬을 가진다. 박 감독은 또 다시 훈장을 추서받..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0년만의 동남아시아게임(SEA)에 우승하며 새로운 신화를 쓰자 베트남 국민들도 열광하고 있다. 하노이, 호찌민을 비롯한 대도시는 물론 베트남 전역이 환호에 휩싸이며 ‘잠들지 못하는 밤’을 보내고 있다.10일 오후 8시(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펼쳐진 SEA게임 결승전에서 베트남은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격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대 라이벌이자 숙적인 태국..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축구팀이 동남아시아게임(SEA)에서 우승하며 베트남 축구사의 또 다른 신화를 썼다. 1959년 이후 60년만에 SEA 우승을 거둔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신흥 축구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10일 오후 8시(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펼쳐진 SEA게임 베트남-인도네시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베트남은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격파했다. 전반전, 베트남은 높은 볼 점유율을..
파죽지세로 동남아시아게임(SEA) 결승전까지 진출한 베트남 박항서호가 인도네시아와의 마지막 결전을 펼치는 가운데 도안 반 허우의 선제골로 전반전을 1-0으로 마무리했다.조별리그와 토너먼트 6경기에서 5승 1무를 기록한 베트남은 이번 대회 유일한 ‘무패’ 팀이다. 무패를 기록하며 파죽지세로 결승전에 진출한 박항서호는 1959년 이후 60년만에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으리란 전국민적 기대를 가득 안고 있..
9일 오후 향년 83세로 별세한 김우중 전(前) 대우그룹 회장의 부고에 그의 ‘제 2의 고향’인 베트남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유지하던 베트남이 1986년 시장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도이머이(쇄신: 개혁개방 정책)’ 정책을 시작할 무렵 가장 먼저 베트남에 진출한 해외 기업인이다.10일 오전, 고인이 생전 많은 시간을 보낸 베트남에 고(故) 김우중 회장의 부고가 전..
10일 아침, 베트남 남부 판랑의 한 시민이 해변가에서 일출을 맞이하며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판랑은 베트남 남부 냐짱(나트랑)에서 남쪽으로 약 95㎞ 떨어져 있는 닌투언성(省)의 성도이다.
10일 아침, 베트남 남부 판랑 시민들이 해변가에서 일출을 맞이하며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판랑은 베트남 남부 냐짱(나트랑)에서 남쪽으로 약 95㎞ 떨어져 있는 닌투언성(省)의 성도이다.
베트남 남부 닌 투언 성(省)의 성도인 판랑 탑짬에 위치한 ‘쭝썬꼬뜨’ 절에서 바라본 8일 일몰의 풍경. 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작은 암자에서 시작된 이 곳은 베트남 남부 닌 투언·빈 투언·카인 호아 3개 성의 선불교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냐짱(나트랑)에서 차로 1시간~1시간30분 가량 떨어진 이 곳은 베트남 ‘바람의 도시’로 불린다.
일년 내내 후텁지근한 ‘남국의 열기’만 떠올리면 큰 오산이라는 듯 10·11월부터 2월까지 인도차이나(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에는 건기가 찾아온다. 습도가 낮고 서늘해 달리기 제격인 이맘때, 인도차이나 주요 명소는 마라톤 열풍으로 후끈 달아오른다. 최근 들어 국내는 물론 전세계 ‘러너(주자)’들이 몰리자 당국과 기업들도 자선활동과 관광·홍보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 1일, 베트남의 5대 특별..
캄보디아 정부가 자국 내 북한 식당을 모두 폐쇄했다. 2017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에 따른 조치로, 북한 식당 6곳이 모두 폐쇄됐다. 인근 베트남과 라오스의 북한 식당들은 아직 영업 중이지만 이에 상응할 조치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4일 현지 소식통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는 최근 캄보디아 내 북한 식당을 모두 폐쇄하고 현지에 나와있는 노동자들의 귀국을..
“올해 연말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근로자들을 위한 기업’ 표창을 수여합니다. 외국계 기업은 3곳만 선정됐는데 삼성전자와 현대케피코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해당 소식을 전한 베트남 정부 관계자는 동남아시아에서 강세를 보이는 일본과 복지 혜택으로 유명한 유럽 기업들을 제치고 한국기업들이 선정된 것과 관련해 “그만큼 우리가 한국기업들에게 보고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이유를 설명했다. 베트남 노동총연맹과 노동사회보훈부가 심..
베트남 최대 민영기업 빈그룹이 유통사업부문에서 마산그룹과 합병한다. 빈그룹은 소매유통부문인 빈커머스 산하의 대형 슈퍼 체인 빈마트·편의점 체인 빈마트플러스·대규모 농장인 빈에코를 마산과 주식 맞교환 방식으로 합병한다. 합병금액만 약 20억달러(2조4000억원)에 달하는 ‘빅딜’이다. 3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은 빈그룹과 마산이 주식 맞교환 방식으로 유통사업 부문을 합병할 계획이라 보도했다. 빈그룹의..
지난 달 가택연금에서 풀려난 캄보디아의 대표적 야당지도자인 켐 소카 캄보디아구국당(CNRP) 전(前) 대표가 다시 ‘반역죄’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다. 3일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프놈펜 지방법원은 성명을 통해 “켐 소카의 반역죄 사건을 진행하기에 충분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히며 그를 재판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원 대변인은 “판사가 켐 소카가 외국세력과 공모해 반역을 저질렀다는..
베트남 자동차 업계가 조립·제조에 필요한 부품 및 소재에 대한 수입 관세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자동차 산업을 야심차게 육성중인 베트남 입장에서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부품·소재 문제를 해결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지만 동시에 국내에서 생산되는 부품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딜레마에 봉착한 셈이다. 베트남 당국은 아직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은 부품에 대해선 수입세를 0%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
필리핀에서 지난 30일 공식 개막한 동남아시아게임(SEA)이 개막 전부터 부실한 운영과 연이은 사건사고로 원성을 사고 있다. 결국 29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필리핀을 대표해 SEA 게임의 ‘혼돈’에 대해 사과한다”며 나섰으나 행사 진행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30일 오후 베트남·라오스 대표팀의 버스사고가 이어지며 국내외 불만이 높아지자 필리핀 상원은 대회 종료 이후 청문회를 개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