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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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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90년생 발렌드라 샤, 90년생 용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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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슬림 장관은 집행만"… 말레이 野 이슬람당 발언에 '위헌·신정국가' 논란
지난달 영국에서 밀입국하려다 사망한 채 발견된 베트남인 39명의 유족들이 시신 송환 절차로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희생자들의 유골을 받느냐 시신을 받느냐의 문제에 이어 상당한 부담되는 유해 송환 비용으로 유족들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20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외교부는 희생자 가족들에게 유해 송환 비용을 통보했다. 외교부의 발표에 의하면 시신을 화장 후 유골로 받는 비용..
21일 오전 6시 50분 경 라오스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발표했다. 태국 북부 무앙난 북동쪽 약 92㎞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으나 태국 북부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와 방콕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보고가 나왔다. 오전 7시 경 베트남 북부 하노이에서도 일부 주민들이 건물 흔들림을 감지했다.
19일 베트남과 태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5차전이 펼쳐진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는 4만명의 관중이 가득 찼다. 경기장 밖 축구팬들의 거리 응원은 물론 전국의 1억 인구가 함께 들썩였다. 2017년까지 10년 가까이 태국에 7연패를 당하고 심지어 홈구장에서 한번도 이기지 못했던(1무3패)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의 부임 이후 홈 구장에서 태국에게 절대 지지 않는 팀으로 거듭났..
‘포스트 차이나’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이 내년에는 낮은 인플레이션과 생산력으로 실질임금 상승률이 세계 2위를 기록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최근 VN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ECA 인터내셔널은 2020 임금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올해 4%였던 베트남 근로자의 실질임금 상승률은 2020년 5.1%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5.4%로 예측된 인도에 이어 2위..
지난 9월 11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정부는 수출시장구조 혁신 방안 일환으로 신남방 수출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홍 부총리는 “우리경제의 구조개혁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높은 기대 수익률을 유지하며 변동 리스크를 낮추고 고성장·저위험 수출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경제 성장률과 수입 비중이 높은 신남방 시장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에 주목했다..
동남아시아판 ‘한일전’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베트남과 태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5차전이 0-0 무승부로 끝났다. 베트남은 전반, 후반 각각 두 차례 태국의 골문을 흔들었지만 몸싸움과 오프사이드 등으로 골을 인정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난 경기였으나 베트남은 G조 1위 자리를 지키고 태국은 조 3위로 내려앉았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은 “감독은 승..
다시 맞붙은 동남아시아 축구의 최대 라이벌 베트남과 태국의 2차전 전반이 0-0으로 끝났다. 베트남은 매서운 공격으로 쉴새없이 태국을 압박하며 골문을 흔들기도 했으나 골은 인정되지 않은 채 0-0으로 종료됐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르고 있는 태국과 베트남은 19일 오후 8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5차전 경기로 다시 맞붙었다. 앞서 지난 9월 원정경기로 치..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국내 자동차 제조 및 조립 기업들을 위한 세제 지원정책 마련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자동차 산업 ‘후발주자’인 베트남은 정부차원에서 해당 산업과 관련 기업들을 육성하겠다는 열망을 보이고 있다. 18일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정부는 기계공학 산업 발전 촉진을 위한 컨퍼런스에 참가한 푹 총리의 지시사항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푹 총리는 관련 부처에 “앞선..
훈센 총리가 캄보디아에 적극 투자하는 중국을 환영하며 친중노선을 강화하고 있지만 중국발(發) 투자가 불러올 부작용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17일 크메르 타임스·프놈펜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전날 프레아 시아누크빌을 방문한 훈센 총리가 중국과의 경제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시아누크빌은 캄보디아 남서부에 위치한 최대 항구도시로 중국이 대대적인 투자를 시작한 이래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2022 카타르월드컵 예선에서 3연승 무패(3승 1무·승점 10)를 달리며 조 1위로 올라선 ‘박항서호’에 베트남 축구협회(VFF)를 비롯한 하노이 롯데호텔 및 베트남 현지 기업들의 후원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힘입은 박항서호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의지를 더욱 불태우게 됐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4일 저녁(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벌어진 ‘2022 카..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근)이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며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함께 ‘코리아 페스티벌 인 아세안(Korea Festival in ASEAN)을 개최했다. 2019년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에 이어 15일 베트남 하노이 어우꺼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전통악기인 가야금을 통해 우리 특유의 단아한 가락과..
정부 무상원조 담당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베트남 사무소가 15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19 한·베 친선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초청 연수사업 사후 관리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 행사에 참석한 200여 명의 양국 관계자들은 이달 말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는 한편 발전하고 있는 한국·베트남 협력을 다시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4일 중동의 강호이자 G조 탑시드였던 아랍에미리트(UAE)를 1-0으로 격파하며 G조 1위로 올라섰다. 베트남 ‘박항서호’는 19일 최대 라이벌이자 숙적인 태국과 G조 예선 5차전 경기를 치룬다. 첫 예선 경기에서 무승부로 끝난 이후 이어지는 2차전을 준비하는 박 감독은 “후회하지 않는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4일 베트남 하..
주베트남 한국대사관(대사 박노완)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혜진)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맞이해 오는 16~17일 꽝남성 호이안 안 호이(An Hoi)공원에서 ‘2019 꽝남성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주베트남 한국문화원·꽝남성 인민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청이 주관하며 한국관광공사(KTO)·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한국콘텐츠진흥원 (KOCCA) 등..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박항서 감독 재계약 이후 ‘박항서 신화’를 이어갔다. 14일 저녁 홈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 4차전 UAE와의 경기에서 ‘중동의 강호’ UAE를 1-0으로 격파했다. 베트남 ‘박항서호’는 G조 1위로 올라서며 무패신화를 이어갔다. 홈구장에서 3-4-3 진형으로 UAE에 맞서 경기를 펼친 베트남은 전반전 중반을 기점으로 UAE를 몰아붙였다. 전반전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