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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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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가 캄보디아에 적극 투자하는 중국을 환영하며 친중노선을 강화하고 있지만 중국발(發) 투자가 불러올 부작용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17일 크메르 타임스·프놈펜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전날 프레아 시아누크빌을 방문한 훈센 총리가 중국과의 경제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시아누크빌은 캄보디아 남서부에 위치한 최대 항구도시로 중국이 대대적인 투자를 시작한 이래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2022 카타르월드컵 예선에서 3연승 무패(3승 1무·승점 10)를 달리며 조 1위로 올라선 ‘박항서호’에 베트남 축구협회(VFF)를 비롯한 하노이 롯데호텔 및 베트남 현지 기업들의 후원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힘입은 박항서호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의지를 더욱 불태우게 됐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4일 저녁(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벌어진 ‘2022 카..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근)이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며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함께 ‘코리아 페스티벌 인 아세안(Korea Festival in ASEAN)을 개최했다. 2019년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에 이어 15일 베트남 하노이 어우꺼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전통악기인 가야금을 통해 우리 특유의 단아한 가락과..
정부 무상원조 담당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베트남 사무소가 15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19 한·베 친선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초청 연수사업 사후 관리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 행사에 참석한 200여 명의 양국 관계자들은 이달 말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는 한편 발전하고 있는 한국·베트남 협력을 다시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4일 중동의 강호이자 G조 탑시드였던 아랍에미리트(UAE)를 1-0으로 격파하며 G조 1위로 올라섰다. 베트남 ‘박항서호’는 19일 최대 라이벌이자 숙적인 태국과 G조 예선 5차전 경기를 치룬다. 첫 예선 경기에서 무승부로 끝난 이후 이어지는 2차전을 준비하는 박 감독은 “후회하지 않는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4일 베트남 하..
주베트남 한국대사관(대사 박노완)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혜진)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맞이해 오는 16~17일 꽝남성 호이안 안 호이(An Hoi)공원에서 ‘2019 꽝남성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주베트남 한국문화원·꽝남성 인민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청이 주관하며 한국관광공사(KTO)·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한국콘텐츠진흥원 (KOCCA) 등..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박항서 감독 재계약 이후 ‘박항서 신화’를 이어갔다. 14일 저녁 홈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 4차전 UAE와의 경기에서 ‘중동의 강호’ UAE를 1-0으로 격파했다. 베트남 ‘박항서호’는 G조 1위로 올라서며 무패신화를 이어갔다. 홈구장에서 3-4-3 진형으로 UAE에 맞서 경기를 펼친 베트남은 전반전 중반을 기점으로 UAE를 몰아붙였다. 전반전 35분..
‘중동의 강호’ 아랍에미리트(UAE)에 맞서는 베트남이 전반전 막판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열며 기세를 떨쳤다. 베트남은 1-0을 기록하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상대편 수비수의 레드카드와 퇴장으로 승리에 유리한 고지도 점령했다. 베트남은 14일 오후 8시(현지시간)부터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UAE를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전 G조 4차전을 치르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3-4-3 전..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대표팀과 최장 3년(2+1) 재계약 후 치르는 첫 경기가 14일 밤 베트남 하노이에서 펼쳐진다. 경기가 펼쳐지는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은 현지 축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달아올랐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를 상대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전 G조 4차전을 펼친다. 경기장 일대는 경기 시작 3~4시간 전부터 현지 팬들이..
7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삼성SDS와 베트남 2위 정보기술(IT) 업체인 CMC 간의 전략적 투자 계약이 체결돼 CMC의 지분 25%를 인수한 삼성SDS는 최대 주주로 등극했다. 10월경에는 추가 지분 5%를 획득하기도 했다. 추가 지분 인수까지 총 4000만달러(약 468억원)가 들어간 ‘파트너십’이다. 응우옌 쭝 찡 CMC 회장은 지난달 30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삼성과의 전면적 협력 관계를 기반으..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 목표를 6.8%로 설정하는 등 베트남의 2020년 사회·경제발전 계획 결의안이 압도적인 찬성률로 국회 문턱을 넘었다. 지난달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를 유지한 베트남은 ‘경제 고성장 유지와 인플레이션 통제·공정하고 개방적인 투자 환경 조성’ 등을 기조로 한 경제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지난 11일 본회의를 열고 ‘내년..
베트남 국영·국유기업 대부분이 재정적으로 매우 위험하고 수익성도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부실경영에 대한 질책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비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가 발표한 국영·국유기업의 자본 조사 결과 800여개 국영기업 대부분이 수익성이 없거나 자본잠식 등의 어려운 상황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영기업들이 부실경영으로 적자를 면치 못해 누적 적자폭이 커지며 잉여금이 바닥..
미국과 중국에 이어 3대 수출 시장이며 한국의 4대 교역국인 베트남은 ‘신남방 핵심파트너’다. 지난해 한·베트남 전체 교역액은 682억 달러(79조 1461억원), 대(對) 베트남 수출 규모는 486억 달러(56조 4003억원)에 이른다. 1992년 수교 당시 5억 달러(5803억 5000만원)에 불과했던 교역 규모가 136배 이상 성장했다. 베트남은 신남방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세안의 가치를 극명히 보여주고..
중국·베트남이 분쟁 중인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 ‘남해 9단선’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거센 항의에 부딪힌 홍콩 출신 영화배우 성룡(미국명 재키 찬)이 10일 예정됐던 베트남 호찌민시에서의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당초 10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오퍼레이션 스마일 베트남(OSV) 30주년 기념 행사에 나올 예정이던 성룡의 방문이 전격 취소됐다. 호찌민시에서..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창간 14돌을 맞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아시아의 히딩크’ 박항서 감독이 축하 사인과 영상 축사를 보내왔습니다. 박 감독은 지난 8일 베트남 감독으로는 처음 아세안축구연맹(AFF)이 선정한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박 감독은 ‘베트남의 히딩크’를 넘어 아시아의 최고 지도자 반열에 올랐습니다. 박 감독은 “작게나마 한국과 베트남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한국의 가치를 널리 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