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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베트남에서도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높아지는 불안 속에서 베트남 한국 교민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확산 방지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2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베트남에선 총 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하노이 2명·타인 호아 1명·냐짱 1명·호찌민시 3명)이 발생했다. 베트남 보건 당국 역시 70명의 신..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베트남국영통신사 등은 2일 오전 미국에서 중국 우한을 거쳐 호찌민시로 입국한 베트남교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여 7번째 확진 환자로 판정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환자는 14일 미국에서 중국 우한을 거쳐 베트남으로 들어오는 중국 남방항공 항공편을 이용, 15일 중국 우한 공항에서 환승을 기다리며 약 2시간 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필리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국 외 지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DPA통신 등은 2일 필리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한 환자는 중국 우한 출신 44세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냐짱에서 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부 냐짱 호텔에서 근무하던 직원으로,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의 중국인과 접촉한 후 확진 판정을 받아 2차 감염으로 의심된다. 1일 베트남 국영통신사는 베트남 보건부와 카인 호아성(省)의 발표를 인용해 냐짱에서 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응우옌 닥 따이 카인 호아성(省) 부인민위원장에 따르면 확진자는 냐짱시의 한..
베트남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3명이 추가 발생한 가운데 이들이 모두 20대 환자로 친인척은 물론 불특정 다수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국영통신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 쑤언 뚜엔 베트남 보건부 차관은 30일 오후,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보건부는 이후 3명의 추가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 3명은 모두 2개월..
베트남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베트남 국영통신사는 30일 오후 3명의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도 쑤언 뚜엔 보건부 차관은 이들이 중국인이 아닌 베트남 국적자로, 3명의 확진자 모두 중국 우한에서 귀국했다고 확인했다. 베트남에서 자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두 차례에 거친 검사에서 모두 양성으..
중국과 인접한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에 나선 가운데 일각에서는 중국인 손님을 거부하거나 중국인들의 송환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30일 뚜오이쩨·VN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항공국은 29일을 기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나타난 모든 중국 지역에 대한 항공편 운항을 중지했다. 이는 지난 24일 베트남 당국이 중국 우한을 왕복하는 모든 정기·비정기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 조치가..
중동 지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국영 WAM 뉴스통신은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부를 인용해 중국 우한에서 도착한 가족 구성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이 몇 명인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종전까지 발원지 중국 등 아시아 외 유럽·북미·오세아니아에 걸쳐 15개국에서 신종 코로나..
지난 12월 중국 후베이성(省)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인근 아세안 국가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국 최대명절인 춘절이 겹치며 이동이 용이하고 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아세안 국가들이 직접적인 위험에 노출된 만큼 보건 당국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 확진자 가장 많이 발생한 태국…“베트남도 긴장해야”아세안 국가 중에서 가장 긴장하고 있는 곳은 단연 태..
베트남에서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중국인 환자 2명 중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호찌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2명 중 1명이 23일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보이며 완치 판정을 받았다. 부자(父子) 관계인 두 환자 중 아들인 리 모씨(28)는 베트남에 거주하며 중국 후베이 성(省)에서 하노이-..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캄보디아에서 의료용 마스크 가격이 치솟고 일부 학교들이 휴교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인 방문객이 전체 외국인 방문객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유입이 많은 캄보디아인만큼 당국과 시민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28일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보건 당국은 27일 오후 60대 중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확..
캄보디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나왔다. 캄보디아에서의 첫 감염 사례다.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맘 분흥 보건부 장관은 27일 캄보디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최초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첫번째 확진자는 캄보디아 해안도시인 시아누크빌에 체류 중인 중국인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확진자 외의 가족 3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주변국인 베트남·캄보디아에서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베트남 보건부의 발표와 타인니엔 등 현지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베트남에서는 뗏(음력설) 기간 동안 확진자 2명을 포함, 총 59명의 의심 환자가 격리조치됐다. 북부지방의 경우 처음 보고된 6건의 의심 사례는 음성으로 나타났으나, 현재 23건의 추가 의심 사례에 대한..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인 하롱베이에서 관광객을 태운 목선이 뒤집히며 60대 한국인 여성이 사망했다. 25일 오전 9시 30분께(현지시간) 한국인 관광객 14명을 태우고 하롱베이 동굴 관광에 나선 목선이 갑자기 전복됐다. 이 사고로 선박에 탑승하고 있던 관광객들이 물에 빠졌으며 60대 여성이 사망했다. 이 여성은 당시 여행 가이드에 구조된 뒤 현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전 11시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에서 23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환자와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가 발생해 당국이 격리 조치에 나섰다. 베트남 역시 최대 명절인 뗏(음력설)을 맞아 전국적으로 대규모 이동이 이어지고 있는 바, 보건 당국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VN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23일 오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증상으로 의심되는 환자 2명이 발생해 당국이 격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