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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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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90년생 발렌드라 샤, 90년생 용혜인
베트남 빈그룹 2세 경영 본격화… 장·차남, 빈패스트·GSM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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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슬림 장관은 집행만"… 말레이 野 이슬람당 발언에 '위헌·신정국가' 논란
자극적이고 무모한 행동을 통해 베트남 젊은층의 인기를 끌던 인기 유튜버가 불법도박 혐의로 체포된 데 이어 마약 양성반응까지 보여 베트남 사회가 시끄럽다. 페이스북·유튜브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발달함에 따라 ‘갱단 문화’가 멋지게 포장되고, 베트남 청소년들이 속수무책으로 노출되는 현상에 세대간 갈등 우려도 불거지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구독자수가 200만명에 달하는 인기 유튜버 ‘카 바잉’...
미국이 최근 베트남 해안경비대에 경비정 6척을 인도했다. 이는 중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대응으로 풀이되고 있다. 남중국해는 석유와 가스 등 천연자원이 대량 매장돼 있고, 연간 해상 물동량이 3조4000억 달러(약 3859조원)에 달하는 군사·경제적 해상 요충지다. 베트남 주재 미국 대사관은 1일(현지시간) 베트남 해안경비대에 1200..
베트남의 차량 수입이 급증하는데 이어 평균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베트남 자동차 시장의 소형·저가차량 가격 전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최근 발표된 베트남 세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 상반기까지 베트남에 수입된 차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8배 증가한 3만1555대에 달했다. 수입 차량에는 완성차와 함께 반제품 상태로 수입, 베트남 현지에서 조합되는 것도 포함된다. 두드러지는 것은 베트남 법률에서 통..
말레이시아 검찰이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한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에 대한 살인혐의를 철회, 상해 혐의를 적용하여 징역 3년 4개월을 선고했다. 현지 법에 따라 예외 없이 사형이 선고되는 살인혐의에서, 최고 징역 10년 형에 처해지는 상해 혐의로 감형된 흐엉은 다음달 초에 석방될 예정이다. 이날 흐엉의 변호인인 히샴 테 포 텍 변호사는 AFP 등 외신에..
말레이시아 검찰이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한 베트남 여성 용의자 도안 티 흐엉에 대한 살인혐의를 철회, 상해 혐의를 적용하여 징역 3년 4개월을 선고했다. AFP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흐엉의 변호인은 2017년 2월 15일부터 수사와 재판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구금된 기간을 포함, 흐엉이 5월에 석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트남이 2019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6.79%를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9일 오전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통계총국은 2019년 1/4분기 사회·경제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총국의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6.79%을 기록, 작년 1분기 성장률인 7.45% 보다 낮지만 2009~2017년 기간보다 높은 수치다. 베트남의 최대 수출국인 대..
베트남과 중국의 영유권 분쟁지역인 남중국해에서 실시된 중국의 실사격 훈련과 인공섬 건설 계획에 대해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28일 오후, 레 티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에서의 중국의 실사격 훈련으로 인한 5건의 항해 경보, 3개 인공섬 건설 계획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을 밝혔다. 항 대변인은 “△22일부터 24일까지 파라셀 군도에서 실..
중국 다음으로 세계 두 번째 신발 수출국인 베트남의 신발산업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을 발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 CPTPP가 발효되면서 신발의 관세 감면율이 높아져 경쟁우위를 확보한데다 관세 혜택을 노린 외국인 투자기업의 베트남 진출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판 티 타잉 쑤언 베트남 신발·가죽협회(LEFASO) 사무총장은 최근 CPTPP가 발효된 직후 신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차량공유업체 그랩이 베트남 호찌민의 ‘비나선 택시’와의 소송에 이어 유명 관광지인 다낭에서도 소송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다낭 택시협회가 그랩의 불법활동 등에 대해 소송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현지 언론 타잉니엔 등은 베트남 다낭의 택시 협회가 그랩의 불법활동과 이로 인한 피해에 대해 소송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다낭 택시협회는 다낭의 8개 택시 회사로..
한국이 중국을 제치고 베트남 최대 방문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급증한 한국인 관광객은 중국인 관광객에 비해 점잖다는 평가와 함께 베트남 관광사업을 견인하고 있다. 현지 언론 타잉니엔이 베트남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2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월 한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8만9000명으로 중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베트남 최대 방문국에 등극했다. 1월과 2..
캄보디아 정부가 사업등록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캄보디아는 2018년 세계은행(World Bank)이 발표한 세계 비지니스 환경 개선 지표에서 138위의 하위권을 기록할 정도로 사업등록 및 활동에 애로사항이 많다. 그나마 2017년에 비해 3계단 떨어진 순위. 이에 사업의 시작은 인맥이 반(半), 뇌물이 반(半)이란 말도 나오고 있는데, 향후 캄보디아 정부는..
철저한 현금 기반 사회인 캄보디아에서 모바일 결제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통신 유선망이 발달하지 않은 대신 프놈펜 등 시내 대부분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무선망이 발달해 있다. 또 은행을 이용하는 인구가 5명 중 1명에 불과하고, 은행계좌를 보유한 인구 역시 미미한 상황이어서 휴대전화는 모바일 결제에 더할 수 없이 편리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최근 모바일..
교통체증과 대기오염 해결을 위해 대중교통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경전철·지하철 공사가 한창인 하노이와 호찌민은 버스보다 비싼 운임으로 실효성 논란을 겪고 있는데다 ‘오토바이 운행 금지’라는 난제까지 안고 있기 때문. 오토바이는 좁은 골목이 많은 베트남 도시 특성상 대중교통보다 선호되는 것은 물론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계층이 애용하는 이동수단이다. VN익스프레스의 최근 보도..
18일 캄보디아 프놈펜포스트는 캄보디아 법원이 캄보디아의 최대 야당이었던 캄보디아구국당(CNRP)의 핵심당원 8명에 대해 선동 혐의로 체포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 이에 캄보디아의 민주주의가 또 다시 멀어졌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캄보디아 프놈펜포스트에 따르면 프놈펜 법원의 이번 캄보디아구국당 체포령은 삼랑시 대표, 무 속후아·엥 차이 이앙 부대표와 5명의 전직 의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캄보디아 당국 관..
베트남 은행에 투자한 외국계 은행들이 베트남 은행과의 파트너십을 속속 종료하고 있다. 2020년부터 베트남 전(全) 금융권에 바젤 Ⅱ(은행자본 건전화 방안)를 비롯, 은행자본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지분 매각을 통한 자본금 회수는 물론 베트남 금융시장에서의 철수에 나서고 있는 것. VN익스프레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소시에떼 제네랄 은행은 베트남의 동남아 상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