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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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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에 총 1조달러(1242조원) 규모의 초슈퍼 경기부양책 승인을 요청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이 이날 오후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급락을 막기 위한 약 850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가 전 세계가 국경을 폐쇄하고, 국내 이동을 제한하는 조치를 내놓고 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외국인의 EU 여행을 30일간 금지하는 방안을 다음 날 열리는 EU 정상회의에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EU 행정부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각국 정상과 정부에 EU로의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10명 이상이 모이지 말며 외식을 피하라는 내용이 포함된 생활 수칙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가진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미국을 위한 대통령의 코로나19 가이드라인’을 직접 발표하면서 “모든 미국인이 향후 15일간 따를 새 가이드라인”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공포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폭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000포인트 가까이 대폭락해 사상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고, 1987년의 ‘블랙먼데이’ 이후 최대 하락률을 경신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일요일인 전날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제로금리’ 수준인 0..
세계보건기구(WHO)는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를 ‘사회적 거리 두기’로는 막을 수 없다며 각국에 진단과 격리, 그리고 접촉자 추적을 요청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화상으로 한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시대 본질적인 의미의 세계 보건 위기”라며 ‘사회적 거리..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공격적 조치를 한 한국과 확진자 및 사망자가 급증한 이탈리아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있다고 미 최고위급 공중보건 당국자가 말했다. 미 공중보건위생을 책임지는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은 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CBS방송 인터뷰에서 “지금 이 나라는 중대한 변곡점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악관 코로..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를 맞아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국경 관리 등 공공위생 정책에서 공동보조를 맞추고, 경기 악화를 막기 위해 통화 및 재정 정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기로 합의했다. G7 정상들은 이날 배포한 성명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한 현재 과제는 강력하게 조율된 국제적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확신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인 0.00%~0.25%로 1%포인트 전격 인하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제로금리’로의 인하의 배경에 대해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지역사회를 훼손하고 미국 등 많은 나라의 경제적 활동에 지장을 줬다”고 했고, 제..
세계 주요 국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영란은행·일본은행·캐나다중앙은행·스위스 중앙은행 등 세계 주요 6개 중앙은행은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가 경제성장을 미치는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달러 스와프 라인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ECB가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미국민의 생필품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언론 브리핑에 나와 전화회의를 한 유통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미국민들이 평상시보다 3~5배, 크리스마스 때보다 더 많이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그렇게 많이 살 필요가 없다. 안심하라”고 말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전격 인하했다. 연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지역사회를 훼손하고 미국 등 많은 나라의 경제적 활동에 지장을 줬다”며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
미국의 보건 당국자는 15일(현지시간)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상황이 정점를 지나 정체기에 있거나 하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ABC방송의 ‘디스위크’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미국인들의 일상생활이 언제 정상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확실히 몇 주에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전격 인하했다. 연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지역사회를 훼손하고 미국 등 많은 나라의 경제적 활동에 지장을 줬다”며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가 우한(武漢)이 아니고 미국일 수 있다는 중국 정부의 주장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미국주재 중국대사를 초치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3일(현지시간) 추이톈카이(崔天凱) 중국대사를 초치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전날 코로나19 진원지가 미군일 수 있다는 발언에 항의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국가 정상이나 가족들도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의 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AF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과 직간접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검사 필요성이 제기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