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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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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2020년까지 우주군 창설...5군체제서 6군체제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20년까지 공군과는 별도로 독립된 ‘우주군(Space Force)’을 창설한다. 이렇게 되면 미군은 현재의 육군·해군·공군·해병대·해안경비대 5군(軍) 체제에서 6군 체제가 된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9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를 찾아 “미군 역사의 위대한 다음 장(章)을 써야 하는 시점”이라며 우주군 창설 방침을 공식화하고, 목표 시점으로 2020년을..

뉴욕 갤럭시노트9 공개현장, 삼성전자 AI스피커 '갤럭시홈' 전세계 첫 깜짝공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갤럭시노트9 공개(언팩) 행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삼성전자 새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홈’이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노트9과 함께 신제품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를 선보이고, ‘갤럭시홈’을 깜짝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새 AI 스피커의 이름과 실물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외신과 업계는 삼성전자가 이달 말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68년전 미군 아버지 군번줄 전달받은 70대 아들 "심경 복잡, 한동안 눈물"

지난 1950년 11월 평안북도 운산전투에서 전사한 한국전쟁 참전 미군의 인식표(군번줄) ‘찰스 H. 맥대니얼, RA17000585’가 70대에 접어든 두 아들에게 건네졌다.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은 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한 호텔에서 육군 1기병사단 8기병연대 소속 육군상사 찰스 맥대니얼의 인식표 전달식을 개최했다. 68년의 오랜 세월이 지난 스테인리스 재질의 인식표는 곳곳..

미 국무부 "북 석탄 한국 반입 논란, 한미 긴밀히 협력"

미국 국무부는 북한산 석탄의 한국 반입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한국 정부를 신뢰하며 한·미 양국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이날 논평에서 “한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의 해상이행(maritime implementation)에 있어 충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미국과 한국은 북한 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북한에..

"폼페이오, 북에 '6~8개월 내 핵탄두 60~70% 폐기' 비핵화 시간표 제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북한에 ‘6~8개월 내 핵탄두의 60~70% 폐기’를 골자로 한 비핵화 시간표를 여러 차례 제안했으나 북한이 이를 거부했다고 미 인터넷매체 ‘복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 폼페이오 장관이 제시한 시간표는 북한이 6~8개월 이내에 핵탄두의 60~70%를 이양하고, 미국 또는 제3국, 아마도 제3국이 이를 확보해 북한으로부터 제거한다는..

리용호, 이란 대통령에 북미 비핵화 협상 진행상황 설명

이란을 방문 중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8일(현지시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에게 북·미 비핵화 협상의 진행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이란 국영방송을 인용해 전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리 외무상의 로하니 대통령 접견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리 외무상은 미국이 다자간 협상의 결과물인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탈퇴하고 제재를 재발동한 것은 잘못된 움직임이라..

차량화재 BMW, 유럽서도 9차종 32만4000대 리콜 실시

잇따른 차량화재 사태로 한국에서 리콜을 한 독일의 자동차 업체 BMW가 유럽에서도 같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BMW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이같이 말하고 유럽에 판매된 차량 가운데 디젤차 32만4000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종은 3~7 시리즈, X3~X6 디젤 엔진 9차종으로 4개 실린더 엔진의 경우 2015년 4월~2016년 9월 제조됐고, 6개 실린더 엔..

이란 매체 "리용호 이란 방문, 북의 미국에 대한 조롱, 경고"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리용호 북한 외무상을 만나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미국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연합뉴스는 이란 대통령실을 인용, 로하니 대통령이 리 외무상에게 미국의 핵합의 탈퇴에 이은 제재 복원을 거론하면서 “미국은 지금 국제사회에서 자신의 의무와 약속을 지키지 않은, 믿을 수 없고 신뢰가 낮은 나라로 인식된다”며 “이것은..

트럼프 행정부, 23일부터 18조원 중국산 수입품에 25% 관세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오는 23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160억 달러(17조9600억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 279개 품목을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기술과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한 대응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USTR은 “지난달 6일 중국산 제품 340억 달러어치에 관세를 부과한 것에 이은 추가조치”라며..

특정이념·정당 지지자의 TV 등장 많아지는 현상에 대한 우려

언론이나 대중 연예인·체육인이 미국 사회를 양분시키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모닝컨설트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트럼프 시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정치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사회를 양극화시키는 브랜드 30개 가운데 18개가 언론이었다. ‘양극화 톱 브랜드 30’엔 다수의 대중문화 매체와 미국프로풋볼(NFL)·미국프로농구(NBA) 등 프로스포츠 단체..

미 이란제재 재발동 날, 리용호 북 외무, 이란 외무 회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이란 방문이 북·미 비핵화 협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리 외무상은 7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이란 외무부는 이날 회담 후 “두 장관은 양국의 현재 상호관계에 만족하고 향후 우호를 증진하기를 희망했다”며 “중동과 국제사회의 최근 상황과 양국의 이해와 관련한 사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형식적 내용으로 실제 어떤 내용이 논..

미 WSJ "미, 한국산 자동차에 25% 관세부과 땐 한미FTA 재개정 위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차에 대한 고율 관세부과 위협이 이미 원칙적 합의를 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개정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이 수입차에 대한 고율 관세부과 대상에서 한국을 면제하지 않으면 발효 6년 5개월이 된 한·미FTA의 재개정 협상이 최종 마무리되더라도 한국 국회 비준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한·미는 미국의 요..

언론이 미국사회 양분 주범? 양극화 브랜드 30개 중 18개가 언론사

미국 언론에 대한 국민들의 호불호가 지지 정당에 따라 극명하게 갈라지는 것으로 7일(현지시간)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모닝컨설트가 이날 발표한 ‘트럼프 시대의 기업 사회적 책임(CSR)과 정치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가장 양극화 브랜드 30개 가운데 과반인 18개가 언론사였다. 언론사에 대한 인식이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자에 따라 극명하게 갈라져 있음을 보여준다. 공화 및 민주 지지자 간 가장 호불호가..

트럼프 "누구든 이란과 거래하면 미국과는 못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누구든 이란과 거래(비즈니스)를 하면 미국과 거래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이란 제재가 공식으로 가해졌다”며 “이것들은 지금까지 가해진 것 중 가장 강력한 것이고, 11월에 다른 단계로 올라갈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나는 ‘세계 평화’를 요구하고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대..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에 2차 북미정상회담 제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공식으로 제안한 것으로 7일(현지시간) 밝혀졌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김 위원장에게 보낸 친서에서 “언제든지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 등을 통해 김 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공식문서 격인 친서에서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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