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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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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순 용인시의장, 반다비체육센터 새 입장에 '협치 기대감'
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12호 태풍 노을 상륙 전망에 中 남부 비상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용인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다음달 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30일 재단에 따르면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열리는 폐막식 '막 내렸다고 집에 가긴 아쉽잖아'는 전국 14개 대학 연극인들이 용인에서 함께한 5박 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피날레 무대로 꾸며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전국 청년 연극인들이 용인에 머물며 교류하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됐다. 참가..
내년 10월에 열릴 예정인 당 제21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중국 당정 최고 지도부의 면면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진핑(習近平·73) 총서기 겸 국가주석 라인의 인물들이 전면 배치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당정의 투톱인 총서기와 국무원 총리에는 국가주석을 겸임할 시..
수원특례시가 민선 9기 시정에 반영할 주요 정책 방향을 시민들에게 직접 듣고 논의하는 원탁노론회를 다음달 10일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개최한다. 30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민원탁토론회는 수원시민이 시의 미래상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직접 논의하고, 다양한 경험과 제안을 민선 9기 비전과 시정에 반영하는 참여형 숙의 과정이다. 이번 토론에서 다뤄질 대주제는 '시민이 그리는 수원의 미래상과 생활정책'이다. 참가자들은 공..
중국이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자국 연구기관들을 제재 대상으로 올린 것에 대해 강력 반발하면서 대응 조치에 나설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했다. 중국 상무부는 29일 기자 질문에 대한 대변인 답변 형식의 입장문을 통해 미국 전쟁부의 해외 연구기관 제재 목록 발표와 관련, "중국은 이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하고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한 후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국가안보 개념을 끊임없이 확대 해석하..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내달 19∼20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한중 양국은 왕이 위원 겸 부장의 방한 일정과 관련해 그동안 조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다 최근 1박 2일 일정 방한에 대해 공감대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왕 위원 겸 부장은 방한..
서울경찰청이 시민 제안을 반영해 폐쇄회로(CC)TV와 가로등, 흡연부스 설치 등 치안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5개월간 2039건에 대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6월 말까지 추진한 '기본질서 Re-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제안 2185건을 접수하고 이중 93.3%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37...
금세기 들어 거의 열풍처럼 불어대던 중국의 구전(古鎭·고대도시 테마파크) 건설 붐이 최근 상상 외의 엄청난 된서리를 맞고 있다. 최악의 경우 전망이 그다지 밝다고 하기 어려운 경제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동안 구청(古城)으로도 불리는 중국의 구전 건설 붐은 정말 열풍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었다. 이미 건설됐거나..
용인문화재단이 지역의 어린이가 문화공간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용인문화재단은 복합문화시설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의 주요 이용객인 어린이의 시각에서 공간 환경, 부대 서비스 등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어린이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를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운영의 주체로 격상시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이용객의 실제 눈높이에 부합..
경기도 평택 오산기지에 주둔 중인 미국 7공군 제51전투비행단(51전비)이 28일 "현재 기지의 모든 운영은 정상적으로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날 평택 서탄면 오산 공군기지에서 백린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부대로부터 300m 가량이 통제되는 소동이 있었다. 미 51전비는 정기적인 탄약 점검 중 백린의 결정화로 인해 탄약 상자 안에 잔류물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백린은 포탄 발연제의 충전제로 사용되며 불..
중국이 자국 최대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증시 상장 첫날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서자 거의 열광하는 듯한 고무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현대하이닉스를 조만간 따라잡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팽배한 듯한 분위기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실제로 관련 업계에서는 창신메모리의 상장 성공을 중국 반도체 산업 전체의 성과로 평가하면서 기업공개(IPO)로 조달한 자금이 생산 라인 업그레이드에..
월급을 모으는 것만으로 자산을 키우기 어려운 시대, 개인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고물가와 고금리, 자산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의 중장기 자산관리 전략을 다룬 책이 나왔다. 세종대학교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신간 '김대종 2027 머니트렌드'를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교수는 책에서 부동산 청약과 국내외 우량기업 장기투자, 구독경제를 활용한 창업 등을 개인의 주요 자산 형성 방안으로 제시한다...
중국이 일본 제국주의 시대 군대가 자국에 남긴 화학무기 처리 현장을 점검하고 일본 측에 인력·재원의 투입 확대와 처리 속도 제고를 촉구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류진쑹(劉勁松) 아주사(국) 사장은 26일 지린(吉林)성 둔화(敦化)시 하얼바링(哈爾巴嶺)에 소재한 일본 화학무기 처리 작업 현장을 방문해 화학무기 발굴·회수와 폐기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
중국의 초등교육이 극단적인 출생률 저하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면서 대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시간이 갈수록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2035년과 2049년에 각각 양과 질 면에서 미국을 뛰어넘는 슈퍼 G1이 되겠다는 원대한 포부 역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단정이 괜한 호들갑이 아니라는 사실은 정말 극단적이라고 해도 좋을 출생률 저하 상황..
수원특례시가 지병 치료차 입원한 지역 어르신의 원활한 '퇴원 후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자체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인 '새빛돌봄스테이션' 운영을 본격화했다. 28일 수원시에 따르면 새빛돌봄스테이션은 퇴원 후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고령 환자 등에게 임시 주거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 입주형 지원 주택이다. 병원과 집 사이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입주자가 건강을 회복해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중국 정부가 '강제노동'을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과 자국 등 주요 교역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자 '전형적인 보호주의'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또 인공지능(AI) 기업에 대한 지식재산권(IP) 침해 조사 방침에 대해서도 "(중국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상무부는 27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중국은 일관되게 강제노동을 반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