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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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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수원의 9월, 공원마다 공연과 축제가 이어진다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이게 웬일, 열일하는 주중 대사관의 환골탈태
회식 줄고 청년은 외면…中 '국민술' 백주가 안 팔려
각종 사건, 사고에 관한 한 대국이 될 운명인 중국의 남서부 윈난(雲南)성에서 소형 보트가 전복돼 2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사실상 5명이 희생됐다고 할 수 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께 윈난성 위시(玉溪)시 화닝(華寧)현 난판(南盤)강에서 6명이 타고 있던 개인 소유 소형 보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탑승자 6명 전원이 물에 빠졌다. 이중 1명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5일 한국 정부 수립 78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관계 발전을 중시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 축전에서 "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라면서 "수교 34년 동안 양국은 공동의 노력으로 서로의 성취를 돕고 공동 발전을 실현했다.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중국의 해양경찰(해경)이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패전일을 하루 앞두고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閣열도) 인근을 순찰했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중국 해경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위챗(웨이신微信) 계정을 통해 "이날 해경 메이산(梅山)함 편대가 우리 댜오위다오 및 그 부속 도서 영해에서 권리 수호 순찰 항해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중국 해경이 법에 따라..
중국이 자국의 침공에 대비한 대만의 '한광(漢光) 42호'훈련에서 라이칭더(賴淸德) 총통의 대피 훈련이 실시된 것과 관련, "비겁한 본성을 드러냈다"면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천시(陳曦)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14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이날 종료된 대만의 '한광 42호'훈련에 대해 "언제나 허세만 부리고 민간에 부담을 주면서 돈만 낭비하는 수작이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라이..
대만 경제 당국이 인공지능(AI) 특수에 힘입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무려 두자릿수로 상향 조정했다. AI 산업 활황으로 인해 기적의 드라마를 쓰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14일 전한 바에 따르면 대만 통계 당국인 주계총처는 최신 경제 전망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1.0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노재헌 주중 한국 대사가 12일 별세한 주룽지(朱鎔基) 전 총리를 애도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주중 대사로서는 당연한 입장 표명이 아닌가 보인다. 주중 한국 대사관 관계자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노 대사는 전날 웨이보(微博·중국판 X)를 통해 "어제 주룽지 중국 국무원 전 총리의 별세 소식에 놀랐다"면서 "삼가 주룽지 선생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우리는 그의 위대한 공적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고..
무려 2000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하는 체육대회가 중국에서 곧 열릴 예정으로 있다. 대회에는 6대륙 16개국의 666개 팀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 팀은 지난 대회 때보다 138%나 늘어났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인터넷판인 런민망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대회는 오는 22∼26일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에서 열린다. 대회 참가 예정인 로봇의 수는 엄청나다. 무려 2056..
사고 대국인 중국의 후난(湖南)성 한 탄광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7명이 실종됐다. 사실상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또 1명은 구조 작업 중에 있으나 생존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8분께 후난성 롄위안(漣源)시 양메이산(楊梅山)의 탄광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7명이 바로 연락이 두절됐다. 1명에 대한 구조..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내 10개 리모델링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전날 수지구청에서 리모델링 주택조합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건의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수지초입마을 등 수지구 내 10개 리모델링주택조합장과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 간 형평성 있는 기준 적용 및 제도적 지원 확대에..
수원특례시가 수원비행장(K-13) 인근 군소음 피해 주민 4만8672명에게 보상금 133억9500만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수원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 뒤 4만8672명을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시는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지난 1~2월 보상금 신청을 받고, 산정·검토를 거쳐 5월 최초 결정 내용을 통지했다. 시에 따르면 최초 결정에..
경기 용인특례시가 정부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최근 4년 동안은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내년도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참..
경기 수원특례시가 돌봄이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서비스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부담을 낮춘다.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 시민이 부담하던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비용을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신규 신청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본인부담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원새빛돌봄 서비..
중국의 경제 개혁을 주도하면서 세계무역기구(WTO) 가입까지 성사시킨 경제 차르 별명의 주룽지(朱鎔基) 전 총리가 12일 타계했다. 향년 98세인 만큼 나름 장수했다고 볼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그는 1928년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에서 태어나 칭화(淸華)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주로 상하이(上海)에서 경제 관료로 활약했다. 1998년부터 2003년까..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를 놓고 중앙과 지역 정치계에게 전달한 강력하고 통일된 의제를 설정하기 위한 시민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12일 임원회의를 열고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을 위한 주요 대응 활동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민협의회는 군공항 이전 문제를 실현가능한 정책 과제로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국..
중국이 지난달 6일 자국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과정에 대해 미국이 비판 성명을 내놓자"전형적인 정치적 조작"이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리츠장(李馳江) 중국 군축사무대사는 전날(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군축협상회의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통보와 관련한 미국의 성명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리 대사는 이어 미국을 향해 "중국이 미사일 시험발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