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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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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순 용인시의장, 반다비체육센터 새 입장에 '협치 기대감'
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12호 태풍 노을 상륙 전망에 中 남부 비상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수원시, 양자·AI 반도체 플랫폼 구축 추진…국비 포함 115억원 투입
캄보디아에 소재했던 대규모 온라인 사기(스캠)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 창업자 천즈(陳志)가 중국으로 압송된 지 약 6개월 만에 정식 체포됐다. 경제 관련 매체인 차이신(財新)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검찰은 지난 6일 천즈에 대한 체포를 승인했다. 중국에서 검찰의 체포 승인은 수사기관이 피의자를 정식으로 구금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본격적인 형사 기소 절차에 돌입한다는 사실을 뜻하기도 한다..
중국의 반도체 자립을 이끄는 현지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현지 시간) 상하이 증시에 상장함과 동시에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현재 글로벌 D램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까지 3사가 중심으로, 최근 CXMT가 점유율을 높이며 4위에 랭크돼 있다. 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XMT는 이날 장 중 공모가 대비 최대..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트립닷컴·셰청携程)에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 혐의로 총 51억7900만 위안(元·1조1129억원)에 이르는 엄청난 액수의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이날 중국의 반독점법에 의거, 씨트립의 불법 수익 16억5800만 위안을 몰수하고 35억210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
서울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는 살인과 강도도 아닌 사기였다.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발생한 사기 범죄 5건 가운데 1건이 서울에서 일어났다. 최근 5년간 서울의 사기 범죄는 전국보다 빠르게 늘었고 발생대비 검거건수는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27일 경찰청의 '2026년 2분기 범죄 발생 및 검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의 사기 범죄는 전국 평균보다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발생한 사기..
중국이 미국과 치열하게 전개 중인 인공지능(AI) 대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력을 총결집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전쟁에서 패배할 경우 영원히 미국을 추월하지 못하는 G2로 안주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절감하고 있는 듯하다. 진짜 그런지는 업계와 정부의 적극적 행보를 살펴봐야 분명히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업계에서는 무엇보다 AI 4대천왕 회사로 불리는 딥..
용인특례시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이 더 많은 혜택을 안고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간다. 용인시는 8월부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충전한도를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국·도비 지원 감소로 관련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충전한도 조정에 따라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수혜 대상은 기존 3만7000..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계속 고강도 외교 갈등을 이어가는 중인 중국과 일본의 외교 수장이 대면 접촉을 했는지를 두고 양국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외교장관회의 현장에서 왕이(王毅..
중국의 유력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선두추쒀深度求索)가 510억 위안(元·11조670억원) 가량으로 추산되는 첫 외부 투자금 조달에 이어 진행 중이던 두 번째 자금 유치 작업을 잠정 중단했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중국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식은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梁文鋒)이 투자자 대상 행사에서 한 비공개 발언이 한 중국 매체에..
수원특례시가 양자·인공지능(AI) 반도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수원시는 성균관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재융합기술연구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양자-AI 반도체 첨단 패키징 검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030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15억원(국비 100억원·시비 1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양자·AI 반도체 패키징 검증..
중국 재해 당국이 12호 태풍 '노을(중국명 훙샤紅霞)'이 25~26일 중국 광둥(廣東), 푸젠(福建)성 연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자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24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태풍 노을은 이날 밤부터 25일 새벽 사이 남중국해 북동부 해역으로 진입한 다음 광둥, 푸젠성 연안을 향해 북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어 25일 밤부터 26일 오전 사이 광둥성 주하이(珠海)와 푸젠성 장푸(..
오는 9월 24일 직후로 잠정 결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AI) 기술패권 경쟁이 주요 의제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입장을 천명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한 행사를 통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9월 24일에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
사용처가 제한된 교비회계에서 자신이 연루된 교내 분쟁 관련 소송비 등을 지출한 혐의를 받는 장범식 전 숭실대 총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장 전 총장의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지난 16일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사립학교법은 교비회계와 법인회계를 구분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교비회계는 교육·연구와 학교 운영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용인시가 건립을 추진하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사용할 체육시설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이 용인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러자 소수당인 국민의힘 한 의원은 24일 본회의에 재 상정 할 움직임을 보였고 당일 장애인 단체회원들은 실력 행위에 나서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장정순 용인시의장이 이상일 시장실을 방문해 "의원들의 요구사항을 9월에 어느정도는 반영하는 조건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
"누군가를 위해 나도 집에 안 쓰는 양산을 꽂아 놓아야겠다.", "시민을 배려한다는 느낌이 들어 마음히 훈훈해졌다." '양심 양산대여소'에서 양산을 빌려 쓴 시민들의 반응이다.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이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난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양심 양산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청과 구청, 행정복지센터 43곳 현관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양산부스를 마련했다. 대여 방법은 대여소 장부에 이름과 반납..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2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소재 건국대학교 행정관 회의실에서 열린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중국 저장(浙江)공업대 즈장(之江)학원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날 한중도시우호협회의 주선으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권 회장과 염재웅 건국대 국제처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박상희 건국대 총동문회장, 자오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