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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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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수원의 9월, 공원마다 공연과 축제가 이어진다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이게 웬일, 열일하는 주중 대사관의 환골탈태
회식 줄고 청년은 외면…中 '국민술' 백주가 안 팔려
중국이 "글로벌사우스(Global South·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도국을 통칭)의 발전 사다리를 걷어찬 적이 없다"면서 일각의 이른바 '차이나스퀴즈(China squeeze)' 지적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이 자국 발전만 돌보면서 다른 글로벌사우스 발전을 위한 사다리를 걷어찬다"는 국제사회의 소위 '사다리 걷어차기론'에 대한 논평..
1997년 7월 1일을 기해 146년 만에 영국에서 중국으로 주권이 반환된 홍콩의 첫 행정장관을 역임한 둥젠화(董建華·홍콩명 퉁치화) 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이 8일(현지 시간) 타계했다. 향년 89세. 중화권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둥 전 장관의 사무실이 발표한 성명을 인용해 9일 전한 바에 따르면 그는 전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험생의 질문은 입학 상담이 끝난 저녁이나 휴일에도 이어진다. 지난해 어느 정도 성적으로 합격했는지, 졸업 후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장학금을 받거나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는지도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기준인 만큼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경복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궁금증 해소와 상담 공백을 줄이기 위해 'KBU 입학상담 AI 챗봇'을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 챗봇은 입학 홈..
용인특례시 내 반딧불이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보호·복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9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신현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에 관한 조례'가 전날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반딧불이 서식지의 보호와 복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용인시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계를 통해 얻는 생태관광 등 다양한 혜택을 지금 세대는..
중국인들이 대단한 프라이드를 가진다는 백주(白酒)가 최근 사상 유례 없을 만큼 팔리지 않으면서 산업 자체의 위기까지 불러오고 있다. 이 최악 상황이 타개되지 않을 경우 백주 산업은 향후 중국 경제의 최고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최근 중국 백주업계에서는 자신들의 자랑거리인 백주의 국제적 홍보에 적극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산시(陝..
중국이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당 제20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에서 당정군 고위급에 대한 인사개편을 대대적으로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상이 크게 틀리지 않을 경우 대체로 현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어린 이른바 '젊은 피'들이 약진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당정군 지도부 내부 분위기는 상당히 어..
경기 수원시와 경북 봉화군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개장 10개월 만에 이용객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9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개장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이용객은 지난달 말까지 1만832명으로 집계됐다. 이용객 중 수원시민은 64%(6942명)에 달해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수원시민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 9면·쇄석야영장 3면 등 오..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8일 이백선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협의회 공공외교분과 위원장(산둥성 옌타이煙臺 한중문화인재센터 원장)을 부회장 겸 옌타이시 지회장에 임명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협회는 이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임명식을 거행했다. 권 회장은 임명식 후 이 부회장과 한·옌타이 경제·문화·..
운명적 사고 대국 중국의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에 소재한 한 주행시험장에서 시험운행 중이던 트럭 사고로 인해 5명이 사망했다. 정말 어이 없는 사고가 다시 터졌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네이멍구자치구 아라산(阿拉善)맹(盟) 아라산좌기(左旗)의 한 자동차 주행시험장에서 오르막길을 주행 시험 중이던 트럭의 제동장치가 고장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경기 용인시가 직접 고용한 공원관리원들이 야외 작업을 마친 뒤 씻거나 작업복을 갈아입을 시설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박은선 시의원(국민의힘, 보정·죽전1·2·3동·상현2동)은 지난 2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원관리원 등 현장 근로자의 휴게·위생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용인시는 동·서부 권역에서 기간제 공원관리원 약 230..
중국의 지난달 수출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25%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이 최소한 수출 분야 하나에서만큼은 승승장구한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8일 8월 수출액이 4014억4000만 달러(540조원)로 전년 동월 대비 25.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 수출 증가율 23.9%를 웃도는 것이다. 또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이달 수출 전망치인 25.0%에 정확하게..
수원특례시 곳곳의 공원과 주요 문화공간이 9월 한 달 동안 공연과 축제, 체험행사로 채워진다. 대규모 문화예술 행사뿐 아니라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만석공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2026 새빛공원 페스티벌'이 열린다. 광교호수공원 등 3곳에서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1인 가구가 함께 달리는 그룹 러닝 프로그램 '1인가구 함께달링' 시즌2를 운영한다. 가을밤을 공연과..
중국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제살 깎아먹기식'의 판매를 통해 그야말로 질주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해외 및 자국 업계를 공멸시키면서 승자 없는 극단적 국면을 불러올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전기차 업계의 외형적 글로벌 경쟁력은 대단하다. 당장 생산량만 따져봐도 그렇다는 사실은 잘 알 수 있다. 신에..
장애인·비장애인 생활체육시설인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네 차례에 걸친 도전 끝에 용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간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은 사업 규모와 필요성, 막대한 시비 부담 등을 둘러싼 논란 속에 관련 상임위원회인 자치행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8일 용인시에 따르면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공체육시설이다.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마스코트..
대부분 당대발복(자신의 대에 경제적으로 크게 성공함)의 공통점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인 중국의 기업인들이 평균적으로 심각한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에 빠진 채 허우적거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백해무익한 이 현상을 타개하지 못할 경우 언제인가는 미국을 제치고 G1이 되고자 하는 중국의 지속적인 질적 경제 성장은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