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밖 K팝·DMZ·야구장까지…고려대 국제하계대학 2000명 참가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이 세계 각국 학생들의 국제 교류 무대로 꾸려졌다. 미국과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50개국 400여 개 대학에서 온 대학생과 대학원생, 예비 대학생 등 약 2000명이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했다. 고려대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국제하계대학' 개회식을 갖고 6주간의 일정으로 운영 중이다. 국제하계대학은 2004년 시작된 고려대의 국제 계절학기 프로그램으로, 해외 학생들이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