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기부채납 시설 체계적 관리 기준 마련 추진
서울 영등포구가 기부채납 시설의 통합 관리 기준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노후 주거지역 및 준공업지역 등의 개발사업이 증가하면서 도로, 공원 등 획일적인 기부채납에서 복지, 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시설과 토지, 건축물, 현금 등 다양한 형태의 기부채납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기부채납 시설 용도 지정의 명확한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이 없어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수 없었다. 구는 이달 1억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