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시베리아 호랑이 삼둥이 돌잔치 열어
서울대공원은 순수 혈통 시베리아 호랑이 삼둥이(해랑, 파랑, 사랑이)의 돌잔치를 22일 연다. 해랑, 파랑, 사랑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시베리아 호랑이 순수혈통으로 로스토프(12세, 수컷)와 펜자(12세, 암컷) 커플 사이에 지난해 4월 23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100일경 8kg 수준이었던 삼둥이 호랑이들은 현재 90~100㎏으로 약 10배 이상 증가해 성장기 막바지에 이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