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살수차로 도로 미세먼지·폭염 잡는다
용인시는 살수차를 운행해 도로 위에 차량 배기가스, 타이어 마모 등으로 침적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혹서기에 달궈진 도로를 식힌다. 용인특례시는 이달 말까지 16톤 살수차 6대를 임차해 도로에 살수 작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살수차 운행 지역은 총 14개 구간으로 처인구 8개 구간(포곡읍, 모현읍, 이동읍, 남사읍, 원삼면, 백암면, 양지면, 중앙동·삼가동·유림동)과 기흥구 4개 구간(보정동·신갈동·구갈동, 영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