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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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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남현수 기자

gustn973@naver.com

안녕하세요. 남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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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2026년 소형 전기차 4종 출시…"유럽 시장 점유율 20% 목표"

폭스바겐그룹이 소형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폭스바겐은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폭스바겐 브랜드 2종, 쿠프라·스코다 브랜드 각각 1종으로 총 4종이다. 차량 시작가는 약 2만5천유로다. 그룹은 소형 전기차 부문에서 중기적으로 약 2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

BYD, 한국 공략 가속화할 '씨라이언 7' 판매 개시… 부진 씻나

BYD가 한국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 승용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한 BYD는 신차 투입과 전시장 및 서비스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판매 성과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형 SUV 씨라이언 7을 공식 출시하고, 전시장과 서비스망 확충 계획을 이행하며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인다. BYD가 8일 국내 공식 출시한 씨라이언 7은 소형 SUV '아토 3', 중형 세단 '씰'에 이..

BMW 등 글로벌 車 기업, IAA 2025서 신차·신기술 쏟아낸다

유럽 최대 모빌리티쇼로 불리는 'IAA 모빌리티 2025'가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 BMW를 포함해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그룹 등 독일 완성차 업체는 물론 국내를 대표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참가해 신차와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은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중국은 토종 브랜드 약진으로 외국 브랜드 입지가 좁아지고, 미국은 관세 여파와 보조금 축소로 전기차 수요가 위..

로터스, IAA 2025서 미래 비전과 레이싱 유산 함께 선봬

로터스자동차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해 브랜드의 미래 비전과 레이싱 헤리티지를 아우르는 전시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는 뮌헨 도심 쾨니히스플라츠 오픈 스페이스에 약 190㎡ 규모로 꾸며지며 전시장 한가운데는 로터스의 새로운 콘셉트카 'Theory 1'이 자리한다. 이동식 쇼룸 형태로 공개되는 이 차량은 차세대 퍼포먼스, 전동화 기술, 지속가능성에 대한 로터스의 방향성을 응축..

토요타, '26년형 프리우스 AWD' 출시… 효율·안정성 강화

토요타코리아가 8일 사륜구동 사양을 갖춘 '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프리우스 HEV 라인업은 기존 두 가지 모델에서 세 가지로 확대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선택지가 한층 넓어졌다. 1997년 세계 최초 양산형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등장한 프리우스는 '선구자'라는 라틴어 의미처럼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의 길을 열어..

[시승기]지프 랭글러 루비콘 파워탑,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이맘쯤 떠오르는 자동차가 있다. 바로 오픈카. 지붕을 활짝 열고 달리면 복잡한 생각이 바람을 타고 훌훌 날아가는 듯 기분마저 상쾌하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아는 오픈카는 차체가 낮고 개방감이 너무 뛰어난 탓에 북적이는 도심에선 여간 불편하고, 주위 시선이 모이는 탓에 부끄럽다. 하지만 랭글러 루비콘 파워탑은 다르다. 천장이 활짝 열리는 점은 여느 오픈카와 다르지..

[시승기] 벤츠 GLS 580 4MATIC, 땅을 하늘로 바꾸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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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새로운 911 최상위 모델 공개 예고…패트릭 뎀시가 소개

포르쉐 AG가 오는 9월 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911 시리즈의 새로운 최상위 모델을 전 세계에 공개한다. 이번 월드 프리미어는 실시간 디지털 생중계로 진행되며, 쿠페와 카브리올레 두 가지 모델이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헐리우드 배우이자 레이싱 드라이버인 패트릭 뎀시가 출연해 신차를 직접 소개한다. 뎀시는 독일 바이작 개발센터의 윈드 터널과 엔진 개발 부서, 테스트 트랙 등을 오가며 혁신적인 스포츠카..

KGM, 대리점 상생 강화…동반성장 콘퍼런스 개최

KG모빌리티가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대리점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대전 대덕구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황기영 대표이사, 박경준 국내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대리점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KGM은 신차 출시 계획을 포함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리점과 함께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동반성장 인센티브 제도..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승 행사 개최…"효율과 주행 즐거움 동시 제공"

푸조가 오는 30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시승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대상 모델은 '올 뉴 3008', '408', '308'이다.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배터리 규격상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이지만, 전기 모터를 기어박스에 통합한 독창적 설계로 도심 주행의 약 50%를 전기 모드로 소화할 수 있다. 전기차 수준의 정숙성과 주행 질감,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

폭스바겐, 전기차에도 '폴로' 이름 붙인다…새 네이밍 전략 도입

폭스바겐이 전기차 라인업에 기존 내연기관 베스트셀러 모델명을 적용하는 새로운 네이밍 전략을 도입한다. 첫 사례는 'ID.폴로'로, 오는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프로토타입이 공개된다. 양산형 모델은 2026년 출시될 예정이다. 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오랫동안 고객과 함께해온 모델명은 강력한 브랜드 자산"이라며 "이제 친숙한 이름들이 전기차 시대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

포르쉐, 신형 카이엔 EV에 무선 충전 도입…IAA서 첫 선

포르쉐 AG가 5일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 출시를 앞두고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였다.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에서 최초 공개되는 카이엔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에 적용될 예정으로, 최대 11kW 출력과 90% 충전 효율을 지원한다. 마이클 슈타이너 포르쉐 R&D 이사회 멤버는 "전기차 확대의 핵심은 편의성과 인프라"라며 "새 무선 충전 시스템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충전할 수 있는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차·기아, '족집게 전략' 통했다…호주엔 픽업·일본엔 소형차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역별 특성과 생활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모델을 앞세워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현지화 전략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아는 4일 호주 시장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988년 현지에 진출한 지 37년 만의 성과다. 특히 2018년 50만대를 넘어선 뒤 불과 7년 만에 두 배를 달성하며 최근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을 보여줬다. 업계는 호주..

현대차, 일본서 캐스퍼 EV 인기에 8개월 만에 지난해 판매량 추월

현대모빌리티재팬의 올해 1~8월 누적 판매가 지난해 전체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올해 4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인스터(국내명 캐스퍼)의 인기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4일 일본자동차수입조합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8월까지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 총 648대를 판매해 작년 한해 동안 판매한 618대를 이미 넘어섰다. 현대차는 이 같은 성장세를 인스터 인기에 따르면 결과로 분석하며 오는 10일 인스터 크로스를 출시하고 본..

렉서스, 지속가능 농업 실천하는 청년 농부 지원…10월 최종 선발

렉서스코리아가 오는 15일까지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청년 농부 지원 프로그램인 '2025 렉서스 영파머스'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제초제·화학비료·농약 사용을 지양하며 토양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년 농부를 발굴·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금까지 총 24명이 선발됐다. 올해는 4명을 새롭게 뽑는다. 역대 영파머스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서류·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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