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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현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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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의 비경 잇는 포천시 '운악산 구름길' 7일 개방
포천을 대한민국 방위산업 성지로…산업 생태계 조성 속도
휠체어·유모차도 숲 정상까지…의정부 추동 무장애길 18일 개방
경기도 남양주·가평 구운천 0.95㎞ 하천 정비 마무리…111억 투입
"올 가을 안산에선 특별한 볼거리 선사"
6·25전쟁에 참전한 학도병과 유격대원의 후손을 비롯해 3대에 걸쳐 병역의무를 이행한 경기지역 15개 가문이 올해 모범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경기도는 도내 병역명문가 2580곳 가운데 공모에 신청한 82개 가문을 심사해 모범 병역명문가 15곳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이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조부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가 대상이며 3대에 남성이 없고 여성이..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가 범죄 해결의 특급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 포천 스마트안심센터 내 CCTV 관제를 통해 범죄를 해결한 검거율이 90%를 넘어설 정도다. 28일 포천시에 따르면 스마트안심센터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관제요원이 즉시 확인해 경찰에 전파하고 있다. 실시간 CCTV 관제를 통해 범죄 의심 행위 957건을 적발했고, 이 가운데 867건(9..
경기 안산시 소재 한양대학교 ERICA 내 영재교육센터가 영재교육원으로 탈바꿈된다. 안산시가 줄곧 추진해온 인재 본격화에 시동이 켜진 셈이다. 경기도 내 타 지자체 영재교육원 선발·교육 시스템에 의거해 올해말까지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선발한 데 이어 내년부터 수업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안산시는 지역 인재의 체계적인 육성과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해 온 한양대 ERIC..
경기 의정부시가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15개동 주민총회를 연다. 내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을 결정하고 각 동 지역사업을 선정하기 위해서다. 주민공론장과 온라인 및 상설 투표장, 찾아가는 투표 등 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참여 방식을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각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릴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경기 포천에서 생산한 막걸리가 명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7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막걸리 생산업체인 술빚는 전가네의 '산정호수동정춘막걸리'가 전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저도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민주술도가의 '향미곡주'도 고도탁주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해 품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경기도 안산에서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채용의 장이 펼쳐진다. 총 4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는 가운데 경기 남부권 일자리 거점 행사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취업 희망자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이란 기대다. 안산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다음달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2026 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
"흥선동의 숨은 맛집은 어디일까요?", "기억에 남아 있는 흥선동의 옛 모습은 무엇인가요?" 김원기 의정부시장과 흥선동 주민들이 차 한 잔을 사이에 두고 나눈 이야기다. 정해진 보고나 발언 순서 대신 맛집과 동네의 추억, 스트레스 해소법 등 일상적인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현안과 흥선동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어졌다. 2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김원기 시장이 전날 흥선동의 한 카페에서 동 자생단체..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안산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담아내기 위한 '현답버스'가 뜬다. 관내 25개 동을 찾아 생활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란 기대다. 안산시는 26일 오전 시청 본관 앞에서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를 주제로 25개 동 주민과의 현장 동행을 위한 '현답버스 출정식'을 열고 현장행정의 출발을 알렸다. 현답버스는 관공서를 벗어나 주민 곁으로 찾아가 불편..
경기도가 다음 달 1일부터 다국어 기반 게임형 가축방역 교육 프로그램 '팜데믹Ⅱ'를 도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축산농가 583곳에 무료 보급한다. 최근 축산 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으나 언어 차이와 교육 여건의 한계로 방역 수칙을 정확히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외국인 근로자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듯 필수 방역절차를 반복 학..
경기 안산시의회가 안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생활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4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 유치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시작으로 청년 정주, 민원 해결, 행정 효율화까지 도시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명훈 안산시의장은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안산은 변화에 이끌려가는 도시가 아니라 변화를 앞서 이끄는 혁신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4대 정책 방향을 제안..
19년째 장기간 표류하던 경기 안산시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이 민선 9기 집행부 들어 다시 추진될 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로선 사업 추진 가능성에 무게중심이 실리는 모양새다.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세 차례나 걸친 안산시의회의 안건 심의 보류로 번번이 무산됐던 '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도시개발 사업 출자 동의안'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306회 임시회에서 상정돼 안건 처리가 유력시되고 있기 때문..
경기 포천시가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커지는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산림재해 대응체계를 사후 복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주요 산사태 피해지역 복구를 마무리한 데 이어 사방댐과 토석류 방호시설 등을 확충해 추가 피해 예방에 집중한다. 포천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산사태 피해지 재해복구사업'의 주요 공정을 최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시..
선현우 안산시의회 의원이 초등학생들의 통학권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버스 노선 개편과 안산시·교육지원청 협의체 구성, 권역별 통학순환버스 도입 등이 시급하다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선 의원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지동 등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의 불편 사례를 들며 최근 5년간 버스 노선 전면 개편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언급한 뒤 안정적인 통학 여건 조성..
경기 의정부시가 공론형 주민총회를 이끌 퍼실리테이터 전문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시민주권도시로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한 자구책이다. 이는 주민총회가 최근 단순 행사나 투표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공론형 주민총회로 변화하면서 이에 발맞춰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서다. 2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시청에서 '주민총회 주민공..
경기 안산시가 대학과 손잡고 안산선 지하화·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 지역 현안의 해법을 찾으려는 자리를 마련해 이목이 쏠린다. 지역대학을 단순한 사업수행 기관이 아닌 지역문제를 함께 기획하고 해결하는 협력 주체로 재정립하는 데 주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시는 안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안산시는 지난 21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산시 지역대학 상생협력협의회'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