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산업단지 대형화재 땐 민간 지하수조도 끌어다쓴다"
경기 안산시가 산업단지 내 화재 대응 능력 강화의 일환으로 민간 지하수조를 소방용수로 활용한다. 지난 6월 발생한 성곡동 산단 대형화재 당시 여러 소화전 동시 사용으로 인해 소방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은 데 따른 사후조치다. 2일 안산시에 따르면 민간 지하수조의 소방용수 활용은 전날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에스피삼화㈜, ㈜코리아써키트, ㈜포스코에스피 등 6개 기관·기업과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