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어보·어책·교명 등 보물 됐다
조선 왕조의 역사이자 왕가의 정통성과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과 문서가 보물이 됐다. 문화재청은 '조선왕조 어보(御寶)·어책(御冊)·교명(敎命)' 등 총 4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보는 금·은·옥 재질의 의례용 도장으로, 국왕이나 왕비, 세자, 세자빈 등을 책봉하거나 왕과 왕후의 덕을 기리는 칭호를 올릴 때 만들었다. 어보와 함께 내리는 어책은 의례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의미,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