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건우 "인간적인 그라나도스 곡은 자유 상징"
"그라나도스의 음악은 제게 자유를 상징합니다."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노 거장 백건우(76)가 스페인 작곡가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고예스카스' 연주를 선보인다. 백건우는 '그라나도스-고예스카스' 앨범을 도이치그라모폰(DG)을 통해 지난 19일 발매했다. 이어 오는 23일 울산을 시작으로 다음 달 19일까지 부평, 제주, 서울, 경기 광주, 강릉 등에서 투어 공연을 갖는다. 엔리케 그라나도스(186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