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벙커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 12일 폐막
제주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관 '빛의 벙커'의 세 번째 전시인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이 오는 12일 막을 내린다. 지난해 4월 23일 개막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은 지중해 연안에서 활동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을 비롯해 서양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20명의 작품 500여 점을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였다. 전시는 인상주의와 모더니즘의 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 지중해 지역을 중심으로 눈부시고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