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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순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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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조각가 이상근, 구조·조건·책임 연결한 '후기미술' 이론 제안
화성시 공공기관 복무규정 통일 추진 ‘난항’…휴가 축소에 노조 반발
화성서부경찰서,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 치안활동…39명 검거
화성루나빛축제 5만명 운집...동탄호수공원 밤하늘 수놓아
화성특례시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정조효문화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화성특례시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올해는 정조대왕의 역사적 발자취를 현대..
패스트패션과 넘쳐나는 옷 소비를 돌아보며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하는 자리가 경기 화성에서 열린다. 화성시환경재단은 오는 14일 오전 화성시아르딤복지관 3층 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감탄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감축탄소 화성 온도 낮추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경기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의 모습과 일상을 표현하는 시민 창작 공모전 '2026 별별화성 Awards'의 본접수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지난달 진행된 사전접수에는 243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기존 영상 중심의 공모 분야를 음악과 숏폼까지 확대했다. 2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화성의 도시 브랜드와 비전을 담는 'AI CF', 시민의 일상과 추억을 세로형 영상으로 표현하는 'AI 숏..
화성특례시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연다. 1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기리는 역사문화축제로, 2002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로봇행렬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개막식과 효행상 시상식이 열린다. 지역사회에서 효를 실천한 시민들에게 효행상을..
화성도시공사가 이달부터 팔탄면 똑버스 운행구역을 기천3리까지 확대한다. 기존 기천1리까지 제공하던 서비스를 넓혀 기천3리 주민들도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운행하는 똑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운행구역 확대에 앞서 지난달 30일 기천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에게 똑버스 이용방법을 안내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스마트폰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똑타 앱 설치와 회원가입, 버스 호출 방법..
행정구역 단위를 읍(邑)에서 동(洞)으로 바꾸는 문제를 두고 화성특례시 향남읍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인구 10만명이 넘는 향남읍은 현재 행정복지센터 한 곳에서 각종 민원과 행정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화성시는 급격한 도시화로 행정수요가 늘어난 만큼 향남읍을 여러 개의 동으로 나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향남읍 인구는 지난 6월 말 기준..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매향리 쿠니사격장 피해 현장을 찾아 시민교육을 진행했다. 범대위는 30일 화성시 동탄권 시민과 범대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차 시민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매향리 일대의 과거 군사시설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민들이 겪었던 고통의 역사를 돌아보고,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화성 서부권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생활 피해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유아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상대로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학부모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 떼기보다 중요한 유아기 진짜 문해력의 비밀'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스마트폰과 영상 등 디지털 미디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면서 유아들의 언어 자극 기회가 줄어드는..
화성특례시가 9개 산하 공공기관 복무규정을 통일하기 위해 표준안 적용을 추진하는 가운데 산하기관 중 한곳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기존 근로조건 축소에 반발하면서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쟁점은 창립기념일 유급휴일과 장기재직휴가, 경조사휴가 등 기존 휴가제도의 변경 여부다. 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화성시가 마련한 복무규정 표준안에는 센터가 기존에 운영해 온 창립기념일 유급휴일과 장기..
화성특례시와 삼성전자가 기업의 투자 확대와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화성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와 '미래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와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연구·업무 기능 확충과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비롯해 기업 현안이 발생할 경우 관계 부서가 협업해 행정적으로..
인구 108만 명, 면적 844㎢. 화성특례시의 현재 규모다. 서울보다 넓은 면적에 1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사는 대도시지만, 정작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경찰서는 화성서부경찰서와 화성동탄경찰서 두 곳이다. 화성시가 정부에 경찰서 추가 신설을 요구하는 이유다. 27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 지역 공식 인구 수는 8월 기준 107만1377명이다. 면적은 844㎢로 서울특별시의 약 1.4배다. 그리고 화성시는 지난해 1월..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이 화성종합경기타운 구내식당과 공영버스 운영현장을 찾아 직원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한 사장은 최근 화성종합경기타운 구내식당에서 조리원과 이용객들을 만나 근무환경과 식당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또 공영버스 운영현장에서는 운수종사자들과 만나 근무여건과 운행환경, 서비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영버스 H1번 노선에 직접 탑..
경기 화성시 동탄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생활시설로 수영장을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실이 개혁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동탄 생활시설 주민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주민의 37.8%가 가장 필요한 생활시설 1순위로 수영장을 선택했다. 도서관은 23.6%, 보건소 15.8%, 노인복지관 4.8%로 뒤를 이었다. 1순위와 2순위를 합산한 결과에서도 수영장이 55.6%로 가장..
화성시는 인구 100만명을 넘어 특례시가 됐고, 4개 구청 체제로 전환했다. 도시 규모가 커진 만큼 사법·치안 서비스도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인구 108만 대도시 화성의 사법·치안 인프라가 도시 규모에 맞게 갖춰져 있는 지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커진 도시, 그에 맞는 사법·치안 인프라는 갖춰지고 있는지 사법 접근성과 치안 접근성이란 시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현황과 과제를 짚는다. -편집..
화성특례시가 주요 치안 수요 지역에 경찰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했다. 21일 화성시에 따르면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은 화성동탄경찰서와 화성서부경찰서와 협력해 동탄역과 센트럴파크, 병점 중심상가 등 모두 13곳에 설치했다. 세부적으로는 화성서부권이 6곳, 동부권이 7곳이다. 112 신고가 많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여성안심귀갓길과 원룸 밀집지역 등을 설치대상으로 정했다는 게 화성시 측의 설명이다. 경찰 순찰..